요즘 권태기가 찾아왔는지 , 남편이랑 영 관계가 시원찮은 거예요 ,
얘기도 별로 안하고 , 이게 정말 부분지 ,그저 하숙집 아줌만지 헷갈릴 정도니...
그래서 뭔가 고민 상담도 많이 하고 다녔었어요 ㅠ_ㅠ
어떤 방법을 써야 남편과 예전 감정을 되 찾을 수 있을지...
그런데 어느날, 남편에게서, MMS 문자가 와있는겁니다 !
완전 감동 했잖아요, 잘 쓰지도 못하는 문자 실력에
한자, 한자 적은 그 글자들이 얼마나 정성이 갸륵해 보인건지..
에휴, "여보 사랑해 " 를 몇 번이나 썼는지 ,
저희 부부 그 날 이후부터 다시 신혼으로 돌아갔어요 ^^;
힘든게 아니예요 !
MMS 컬러메일 보내는건, 비용이 일반 문자 보다 더 들긴 하지만,
이혼한다 , 살기싫다 하면 더 돈 많이 드는 게 사실 이지 않나요?
아무튼 MMS 문자 보내기로 저희 부부 처럼 현명한 대처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사실 손편지로 받았다면, 더더욱 좋았곘지만, 그래도 삭막한 그냥 문자 보다 훨씬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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