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편이 혼자서 알아서 출근하는데 오늘은 너무 피곤했는지 시계소리를 못들은건지 다시 끄고잔건지...
7시면 나가는 사람이 8시에 일어나서 허둥지둥대는데...깨서
"무슨일이야?늦었네~"저도 놀랐네요...
그리구..클클 자고있던거 반성했네요...
아침안먹는다는 이유로 저는 남편 안깨워주거든요...애보느라 힘든데 일어나지 말라고해서 아침에 안깨운지 일년정도 되는데 너무 미안한거 있죠?오늘 정말 속상했어요..
술많이 마셔도 지각잘 안하는 사람이고 지금 인사과에서 주시하는시기인데 너무 늦게 출근해서..걱정도되구..
남편한테 미안해서 오늘은 새벽에 잠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잠도 안오네요..'
내일부터는 무슨일이 있어도 제가 깨워서 출근시켜야겠어요...정말...
아무리 일어나지 말라고한대도 남편 출근하는데 일어나지도 않고 자면서 대충 인사하고 그랬던게 너무 미안하고 그렇네여..
오늘은 남편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할까봐요..
일에치이고 집에와서도 마누라랑 애에치이는 착한 우리남편...
정~말 잘해줘야겟어요,...빈성...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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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ㅎㅎ 아무레도 날씨 때문인가봐요..^^ 님 마음이~ 참 예쁘네요
답글
박경진
남편분 정말 자상하시네요..!!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 늘 간식하세요..
답글
은지맘
우리남편한데 미안하댔더니 니가왜 미안하냐고 자기가 늦잠잔거라고
신경쓰지말라지만..^^
좋은 남편두니 더 미안해져요..헤헤..
자연
남편분 많이 피곤하시는다봐요.
남편 좋은시는분 같아요.
아침 혼자만 준비하고 회사에 가시는다봐요^^
답글
은지맘
네..아침을 안먹으니 일어날필요없다고해서 전 안일어나거든요..
하지만 이젠 달라지려구요...
괜찮다해도 할껀 하려구요..
발랄치치
마음이 고운 은지맘님이시네요~~~~
저두 세아이때문에 밤잠 설치고해서 아침에 제가 먼저 일어나본적이 거의 없어요.. ^^;;
항상 신랑이 먼저 일어나서 저를 깨우거든요...
미안하긴하죠... 근데 피곤한건 우짜~~~
오늘 맛나거 해주세요...
저두 해야겠어요...근데 맨날 야근 ㅜ.ㅜ
은지맘님...홧팅해요~
답글
은지맘
남편이 저를 많이 배려해주는데 전 그거 홀랑 받아먹고..^^
미안해지는 마음에 오늘은 정말 어디로 숨고싶었어요..
남편 회사가는길이 얼마나 걱정되었을지를 생각하면...
오늘 진짜 맛난거 할꺼에요..^^
제비꽃
은지맘님
고은마음 주욱 간직하세여 ^^
답글
은지맘
에..고운맘이라뇨..부족하기만 한데요...
감사합니다..열심히 노력할게용
분꽃
남편 안깨워 지각 한다고 허둥지둥..
아가 때문에 피곤해도 아침에 남편 얼굴 바라보면서
생글생글 웃어주면 더욱더 좋아할낀데 ~
답글
은지맘
네..낼부턴 웃으면서 다녀오세용~하려구요..
아이때문ㅇ에 힘든걸로치면 남편도 회사에서 힘든거랑 같은데..
저만 편하려고한것 같아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