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를 만나러 버스타고 가는 길이였는데
울아이는 옆에 있었구여 버스를 타고 딱 앉았는데...
띠리리띵~ 문자 왔습니다 소리와 함께 " 전화주세요`!" 요 한마디...
누구지?? 누구지?? 아는 사람 아닌데...하며 고민 고민을 하다가...
전화를해보았지요.
" 누구세요?? " 물어보니 대답도 않고 저는 시사회 때문에 그런줄알고...전화했냐 라고 물어보니
또 대답 않고.. 그럼 내 전번 어케 알았냐 물어보니..대뜸
"나이가 몇이에요??" 계속 이런 말만 반복 ,,-,.-
"내가 왜 나이를 갈켜줘요?? 웃기네,,호호호 "
"아니~ 목소리가 옛되보여서요~~"
"어머~ 그래요??근데 전 아니거등요"
"나이가 몇이에요??"
"내 전번 어케 알았냐구요`!!대답을 안하면 끊은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사실 스토커에요~"
"ㅋㅋ 스토커라구요? 그럼 앞으로 전화 하지마세요.."
"아 ~ 저 잠깐만요... 19살이에요,, 몇살이에요?? "
"나 ~?? 아까 말했잖아~~ 너 바보니?? "
"몇살이에요???
"내가 너 갖고 논거 모르니?? 스토커라며~~?? 너 스토커 맞니??"
.
.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얼마후 스팸문자로 띵동~ 아이템 빌@@ 우라질 문자가 왔드레요...-,.-
처음엔 감기조심 이러더만 두번째는 스팸문자...ㅋㅋ
그리고 나서 사이버 경찰에 신고했지요.
글고 나니깐... 전번이 또 바뀐거에요....ㅋㅋㅋ
아무리 전번 바꿔도 난 누군지 알고 있지요..ㅎㅎ
오늘도 난~~ 스팸대응센터에다가 또~~~~ 신고했슴돠~!!
아마도 또 전화번호가 바뀌었겠지요??아무리 탈을 벗을라도 해도 넌 내 손받닥 안이야..ㅎㅎ
스팸문자...좀 짜증이 나지만 즐겨야겠네요,, 전번 바꾸지 않는이상..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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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스팸문자 정말 짜증나지요..
그런것좀 안보내면 좋겠네요,,일일이 확인할수도 없고..
맞아요,,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답글
맘마미아
ㅋㅋㅋㅋ 제가 오늘 그 스팸문자 보낸사람의 핸폰을 알고 있어서리
오늘도 문자가 오길레..
난 네가 지난날 한일을 알고 있다 ..
요것과 보내주신 문자와 같이 회신으로해서
보냇습니다..ㅋㅋㅋ 문자 테러`~~~ 재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