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였다...넌 누구니?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2-08 19:23

조회수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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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친구를 만나러 버스타고 가는 길이였는데

울아이는 옆에 있었구여 버스를 타고 딱 앉았는데...

띠리리띵~ 문자 왔습니다 소리와 함께 " 전화주세요`!" 요 한마디...

누구지?? 누구지?? 아는 사람 아닌데...하며 고민 고민을 하다가...

전화를해보았지요.

" 누구세요?? " 물어보니 대답도 않고 저는 시사회 때문에 그런줄알고...전화했냐 라고 물어보니

또 대답 않고.. 그럼 내 전번 어케 알았냐 물어보니..대뜸

"나이가 몇이에요??" 계속 이런 말만 반복 ,,-,.-

"내가 왜 나이를 갈켜줘요?? 웃기네,,호호호 "

"아니~ 목소리가 옛되보여서요~~"

"어머~ 그래요??근데 전 아니거등요"

"나이가 몇이에요??"

"내 전번 어케 알았냐구요`!!대답을 안하면 끊은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사실 스토커에요~"

"ㅋㅋ 스토커라구요? 그럼 앞으로 전화 하지마세요.."

"아 ~ 저 잠깐만요... 19살이에요,, 몇살이에요?? "

"나 ~?? 아까 말했잖아~~ 너 바보니?? "

"몇살이에요???

 "내가 너 갖고 논거 모르니?? 스토커라며~~?? 너 스토커 맞니??"

.

.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얼마후 스팸문자로 띵동~ 아이템 빌@@ 우라질 문자가 왔드레요...-,.-

처음엔 감기조심 이러더만 두번째는 스팸문자...ㅋㅋ

그리고 나서 사이버 경찰에 신고했지요.

글고 나니깐... 전번이 또 바뀐거에요....ㅋㅋㅋ

아무리 전번 바꿔도 난  누군지 알고 있지요..ㅎㅎ


오늘도 난~~ 스팸대응센터에다가 또~~~~ 신고했슴돠~!!


아마도 또 전화번호가 바뀌었겠지요??아무리 탈을 벗을라도 해도 넌 내 손받닥 안이야..ㅎㅎ


스팸문자...좀 짜증이 나지만 즐겨야겠네요,, 전번 바꾸지 않는이상..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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