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겨울 고생하면서 혼자 담궜는데...
김치통이 거의 4통 정도 되거든요.커다란통...^^
그 4통중 한통은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터라 다 먹어가길레 옆통을 열어봤었습니다
그런데 열어보니 반이 남았다는..이게 뭐지??하면서 다른것도 다 열어보니
거의 반 반 ..없어졌더라구요....
기가차서 요즘 김치 도둑도 있나 싶었어요....
공사한답시고 주인아자씨가 들락거린것 봤고....
배추 했을때 보관을 해놓았다가 꺼내는거 옆집이 거의 보일정도 있고
..지나간사람이 그런건지..아님 주위 사람이 그런건지..
몇통만 가져가면 이해를 하겠는데 여러번 왔다갔다 했나봐요..
어쩐지 울 강쥐가 자꾸 김치통 쪽으로 창문을 바라보며 왈왈 했나했어요...ㅠㅠ
이제 부터 왈왈 하면 나가봐야 될듯... 추운데 정말 싫다...![]()
시골에서 고생해서 갖꾸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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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에.~~~이런...도대체 누가?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김치도둑이라..
답글
맘마미아
자연
이런일 있는다봐요
어떻게요?
속상하시네요^^
답글
맘마미아
첨 에 와가나서 별별 생각 났는데요...
지금도 다 가져가버릴까봐....
냉장고에다가 꾸역 꾸역 넣었네요..-,.-
송화
엥? 김치도둑이?
김치냉장고에 넣어 실내에 두지 않나요?
식구중에 누가 좋은일 한거 아닐까요?
답글
맘마미아
다들 일해서 저혼자 집을 지키고 있답니다..^^
김치 냉장고 사두어야겠지요?>> 저희는 아직 그런게 없어도 잘 먹었는데..
제비꽃
맞아여 저도 김치도둑 맞은적 잇어여
열어보니 쑤욱 들어가 잇는데 기막히더군여
지금은 딤채가 잇어 그런걱정 안하지만 ``
답글
맘마미아
큰 맘 먹고 했더니... 없어지니깐... 화가 나기도 하고
한편으로........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담에 ... 김치는 딱 한통 먹을껏만 할래요..ㅠㅠ
이겨울님
에효....저희도 예전에 김치 도둑 맞은적 있는데.
아마 아는 사람 소행일듯 싶어요
저희도 느낌에 이사람이다 싶은데 물증이 없어서..ㅡㅡ::
답글
맘마미아
그렇죠..물증이 없어서..근데 맨날 담넘는 사람은 주인 밖에 없는데.....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