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한마당에 한동안
며느리 속풀이만 주저리
해 놓은것 같아서
이번에는
저희 시어머님 자랑도 할려구요^^**
저 이번 명절에는..
좀 더 편할거 같아요..ㅋ
저희는 시댁 모두 함께 교회를
다녀서
제사나 차례를 지내지는 않는답니다..
그래서 명절날
좀 편하게 지내요^^**
하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많아서
음식은 조금씩 하는 편이었는데요..
오늘 시댁 다녀 오면서..
어머니께..
"음식은 토요일날 오전에 와서
하면 되겠죠?어머님^^"
했더니..
"이제 셋째도 없는데..음식 아무것도 안할거다"
하시더라구요..
저희 셋째 형님께서
시집을 얼마전에...
좀 늦게 출가를 하셨어요
이제껏 명절 때 음식 하면..
셋째 형님이랑 저랑 둘이서 도란도란 하면서
거의 반은 둘이서 다 먹고 했었는데..ㅋㅋ
해봐야..튀김 몇가지 정도..^^:::
이제 형님도 시집가고 안계시니..
저희 어린 아이들 둘..데리고
어찌 하겠냐고..
그냥 이번에는 암것도 안하신다 하시네요..
말씀은 그리하셔도
명절인데
조금이라도 해야죠^^**
그래도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오늘 집으로 오는 발걸음이 아주 가벼웠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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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좋네요...저도 그렇게되면 좋은데..
이번부터는 큰집꺼까지 음식장만하느라..힘들예정입니당..^^
답글
박영희
웅...큰집꺼까지 하실려면 정말 힘드시겠어요..ㅠㅠㅠ
아궁...몸살 안나시게 살살(?)하세요..^^:::
자연
와~좋겠어요.
부럽습니다^^
답글
박영희
네^^자연님~!
감사드릴 따름이죠^^*
뽀샤시
언냐~~
좋겠어^^*
내는 11일 내려가는딩^^*ㅋㅋ
답글
박영희
그러게...
자기는 한번 내려가면..내내 일들이 줄줄이지???
몸살 안나게 잘 댕겨와~~~
송화
맘먹기 달렸지요
제사 안지내고 식구들 먹는거하면
간단하게 해도 될것 같고...
맛있는 음식으로 명절 잘보내세요
답글
박영희
이겨울님
우와..시어머니 너무 멋지시네요~~
좋으시겠어요`~
답글
박영희
네~!이겨울님^^
감사해요^^
맘마미아
네 맞아요 ..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해야 될 도리는 해야 되겠죠??^^
모두 교회 다니신다니 기분이 좋으시겠네요..
저희도 교회 다녀서 간단히 음식 준비하고 아침 예배 본답니다...
답글
박영희
네~!!맘마미아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