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잘 댕겨왔서요.
어머니생신 즐겁게 보내고 왔서요.
울 랑구가 친정에 있는 tv랑 전기밥솥이 오래된것을 보고
혼자서 몰래 나가서 이마트에서 바로 LCD 32인치 TV랑 쿠쿠 최근에 나온걸루다 해서
사가지고 직접 들구 왔더군요.
설마 했는데, 두개다 사가지고 올줄 몰랐네요.
친정엄마 아빠가 너무 좋아하셨지만, 돈 많이썼다고 미안해 하셨네요.
그리고 용돈 10만원 까지 몰래 두고 왔서요..ㅎㅎ
울엄마는 차비 하라고 5만원을 다시 저희에게 주었서 어쩔수 없이
받아왔답니다.
하여튼 2월달은 무지 무지 바쁜달이 될것 같아요....
이제 할 일이 많아서 짧은 인사글만 남깁니당...
저녁 맛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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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잘다녀오셨군요..
남편분 정말 맛지신걸요~
진짜 좋아하셨겠어요...
님 남편 많이 사랑해주세용..
답글
이겨울님
답글
맘마미아
우와~~ 멋진 신랑이네요...
어떤분의 글은 친정쪽과 시댁쪽에 각각 통장으로 곗돈을 모으기로했데요 근데 시댁쪽은 마구 마구 써서 모은게 없고 친정쪽은 쪼들려도 그래도 모았데요 그래서 친정은 여행을 할수 있는거였는데요
그 분의 남편은 밴댕이 속알딱지처럼 친정에는 여행을 갔는데 울엄마는 안보내줬다고 삐졌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님 남편분 진짜 멋지네요.. 시댁쪽에도 섭섭치 않게 해주셔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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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남편님에 속깊은 처갓댁 사랑이
느껴짐니다 ...
얼마나 마음이 흐뭇하셧을까요?
좋은 남편을 두셧으니
남편께 잘해 드려야 겟어요....
친정 부모님 뵙고 오니 한결 마음이 놓이시죠?
답글
박경진
어머나. 언니 형부 넘 멋지세요..!!
언니 뿌듯하시고, 형부가 자랑 스러우시겠어요..!
엄마 아빠도 마냥 언니와 형부 보시고 행복해 하실거 같아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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