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녀석이 내년에 학교를 들어가요..!1
성격이 정말 여성적이고 내성적이라 조용히 앉혀놓고 시키면 조근조금 해요..!!
근데, 작은 녀석 6살...
근데, 암만 타일러도 주위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져요..
인성교육부터 정도 많고, 성격도 활달하고, 자기주장 확실한건 좋은데
아직 한글을 하나도 몰라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켜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생 선배님들 저에게 조언 좀 주세요..!!
애 아빠는 둘째는 대책이 안 선다고 포기했다네요...휴~~
어제는 어찌나 속상하던지
애 할머니 옆에서 민지는 힘들다고, 시켜도 안 한다고... 하네요..
욕심도 많아서 앉아서 조근조근 가르치면 잘 할수 있을거 같은데
인생 선배님들 첨에 아이들 공부에 흥미 갖게 하는 방법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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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너무 걱정마세요. 아직 6살인데요.
그리고 아이들은 커가면서 많은 변화를 거쳐가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거 생기면 그거에 더 집중하고 그럴거예요.
아직 저는 이제 막 12개월 되는 아기를 키우는 초보엄마라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출산전엔 보육교사로 일했었는데 아이들마다 저마다의 각자 개성이 있듯이 하루하루가 행동들이 다르고, 서로 다른 장단점도 있구요.
그리고 저도 학교 들어갈 때까지 시골 농사지으시는 부모님 밑에서 커서 한글같은거 모르고 자랐는데 학교 들어가니까 모르던 걸 하나하나 알아나가니까 잼있었나 동갑내기 사촌은 저보다 일찍 한글을 배우고 숫자도 알고 그랬는데 학교 들어가니까 일찍 가르친 사촌보다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상황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조바심 가지지 마세요.
그리고 너무 주입식 공부보다는요. 엄마가 하는걸 아이들은 보고 많이 배우니까요.
아이랑 같이 책을 많이 읽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독서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인생사는데 많은 지혜를 주니까요.
모든 공부의 거름이구요...
아이가 독서를 좋아하게 되면 좋을 거 같네요.
어떻게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조금이나마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답글
또미
이제 겨우 6살이에요. 부모가 아이의 능력이나 소질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건 아닌지..생각해 보세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인데..좀 더 활동적이라고 해서..그 특성을 비난하고 미리 한계를 지어버리는 건..좀. 호기심이 왕성한 애들이 지능이나 감성지수가 높더라고요. 본인이 해야겠다..마음만 먹으면 뒤처진 것들 순식간에 따라잡아요. 느긋한 마음으로 활동적인 아이특성에 맞는 학습법이 어떤 것이 좋을지 생각해보고,,이것저것 많이 실행해보세요. 공부 잘한다 못한다..맞다 안 맞다..이건 좀 더 시간이 흘러야 알 수 있어요. 6살인데..겨우. ^^ 시행착오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게 아닐지요? 찾다보면 방법이 생겨요. 그리고 아이에게 칭찬 많이 해주세요. 잘 하는 것, 좋은 점들로. 기를 팍팍 세워주다보면 아이가 좋은 방향으로 변해갑니다.
답글
맘마미아
한글 하나도 모르면 구몬 부터 하세요 학습지는 화려한것을 보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공부가 안되요
근데 저희 아이도 1학년때 한글도 모르고 학교 들어갔습니다..
구몬으로 확실히 해서 한글 뗐으니 님도 글케 하면 좋을듯해요...
구몬에서 뭔 홍보??요런사람은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
둘째는 수학부터 하세요 수학이 제일 쉬워 하고 재밌어 하면 한글과 같이 하면 더욱더
할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둘째가 영어를 좋아하면 영어와 한글을 하시던지...
암튼 님이 결정을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 바래요
제가 하고 픈 말은... 아이가 좋아하는것과 같이 하면 학습능력이 훌쩍~~~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