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왔어요...

글쓴이 별똥별

등록일 2010-02-06 23:37

조회수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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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원에 다녀왔어요. 한달간의 만성자궁경부염과 골반염의 치료의 마침표를 찍는 날이었죠. 많이 좋아졌다고 약 잘 먹고, 잘 먹고, 푹 쉬라는 말을 잊지 않으시더라구요. 근데 가슴이 아파 유방암검사를 했는데 아팠던 가슴에 조그만 물혹이 있어 아플수도 있는건데 그게 양성섬유종이라네요. 아직은 크기가 작으니까 넘 걱정하지 말고, 6개월 후에 다시 검진하자 하시네요. 출산후 육아로 많이 힘들어서였는지 아픈곳이 많이 생겼네요.

처음 산부인과에서 골반염 진단때 골반염이 심해지면 나팔관을 막을수도 있다고 불임의 원인이 된다하여 치료 끝나고 건강해져 둘째 갖기로 했는데 올해 정말 건강 다시 회복되어 예쁜 아기를 갖고 싶네요. 사실 둘째는 첫애 20개월 쯤 가지려했는데 막상 불임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겁이 나더라구요. 나이도 이제 29되구해서 올해 건강 되찾아 예쁜 아기를 꼬옥 갖고 싶네요. 무엇보다 지금의 바람은 자궁경부염과 골반염이 재발 안 되길 빌고, 조그만 물혹이 양성섬유종이 그냥 지나가는 바람처럼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오늘 그래서 한 군데 병원에 더 다녀왔어요. 아픈거 참다 병을 더 키울까봐요. 내과에 가서 담주 화욜 위내시경 예약을 했어요. 임신 전에도 원래 위가 안 좋아 구토를 많이 했었거든요. 임신하고도 입덧으로 피까지 토해 병원에 한달가까이 입원했었구요. 출산후 하려고 했는데 아기가 어리고, 모유수유하는데 병원가기가 안 좋더라구요. 지금은 친정에 와서 병원치료를 하고 있어 친정엄마와 남동생이 토욜은 쉬기에 아기를 봐주고 있어 병원치료를 하구 있었구요. 담주 화욜하는 위내시경에서 별이상 없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바쁘다고 건강에 무관심하지 마시구요.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게 정말 정답입니다.

저처럼 병 키우지 마시구요. 건강 잘 지키세요.

요며칠 다시 찾아온 한파로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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