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둘도 없는 울 큰형님...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02-05 18:57

조회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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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으로는 안돼도, 심적으로는 무척 도와주시네요..!!


낼 모레면 훌쩍 50줄에 접어드는 맏며느리가 어쩜 그렇게 생각이 없을지...


어쩜, 또 한번 놀라네요


평소에 전화 안하던 큰 형님이.,


고모한테 전화해서 막내 동서가 시부모님 절대 못 모신다고 고자실 했다네요..!!


우미~~~


그건 자기가 한 소리면서,


어쩜 그렇게 도와주시려고 노력하실까요..!!


명절때 내려와 제사음식하는거나 거들던가...


고모님이 그 소리 듣고, 시어머님께 전화해서 나와서 살라고 했다네요...


지금 감사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바람에 저 완전 이쁨 받는 며느리 됐음다....쩝쩝..ㅡ.ㅡ


지금 당장이라도 큰형님한테 전화해서 무슨 생각으로 고모님한테 그런 말을 전했는지


따져 묻고 싶지만, 참으려고요...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 또 나를 위해 그랬다고 핑계되겠죠..!


정말 앞으로 얼굴 마주치기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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