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시어머니께 안부전화를 드렸더니
11일날 올라오신다고 하시네요.
까마득하게 멀리있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님이 오신다고하니까 구정이 며칠남지 않은것이 실감나네요.
이번주 일요일에는 또 대청소도 하고
부엌도 한번 뒤집어야할것 같아요.
우리 시어머니께서는 워낙 깔끔한 분이시라서
부엌에 덕지덕지 찌든때 있는거 보시면
식사도 제대로 못하실게 뻔하거든요.
장사해가며 학원다니며 날라리로 살림하다가
명절 한번씩 돌아오면 이렇게 분주해집니다.
시어머니께서 잔소리 하시는 덜미는 잡히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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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저희 시어머니도 엄청 깔끔하셔서
설거지하고 물이 조금이라도 튀면 몰래 다시 닦으실 정도네요..^^
잘하려해도 성에 안차는 며느리네요...헤헤..노력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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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
헐. 언니 정말 바빠지시겠어요
저희랑 반대에요..!! 전 제가 지저분하면 싫은데, 시어머님은 좀 깔끔하지 못한 편이라...ㅋㅋ
언니 집안 살림에, 장사에, 학원에 정말 바쁜 한주 되시겟네요
몸살나지 않게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시엄시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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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정남씨 바쁘게 되시네요.
설날까지 아직라고 생각하는데 일주일밖에 없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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