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흔인 두아이에 엄마입니다.
처음 글을 써보네요.
남편이 일년전 그렇게 오래 하던 자기사업을 접고,
먹고살겠다고 저와 함께 또 차렸던 가게가 망하고,
이젠 많은 빚만 지고,
그저 예전에 하던 사업을 간간히 사무실없이 해나가며,살고있습니다.
때론,남편이 답답하여 화도 내보고,분위기 좋을때 대화도 해봤지만,
요즘 무슨일을 다시 시작한다는게 겁부터 납니다.
어쩜 저보다 남편이 더하겠죠...하지만,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남편은 집에만 오면 우울하고
예전에 사업할때처럼 돈을 두둑히 못갖고 다녀서인지(나쁜버릇이죠...)
영~ 힘이 없네요.깊은 굴에 들어가 언제나 나올까요...
그치만 전,두아이가 잘커주고 있고,집을 내논상태지만,빚정리하면 전세집이라도 가면되고 ,
아이들이 학원안가도 공부잘하고
그럼 희망이 있지 않나요?...
저또한 직장을 알아보다 안되서 요즘 컴퓨터자격증을 따러 다니고 있습니다.
글구,사이버대학교도 등록하려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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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내 해피맘님 아이디가 넘 좋아요
이름처럼 힘든일 잊어버리시고 '새
출발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세요..
새옹지마 라는말이 잇듯이
좋은일이 잇을껌니다
누구나 삶에 굴곡은 다 잇는법
해피한 마음가지시고
남편께 힘을 불어 넣어주는것도 어쩌면 아내에 몫으로 남으니
옆에서 기를 불러넣어주세요,,,
해피맘님 화이팅 임니다
우리도 요기서 희망의 멧세지로 응원할께요 으쌰으쌰 해요
답글
은지맘
네..힘내세요...
님의 남편분도 얼른 다시 일어서실꺼에요...
아이들이 공부 열심히 잘해서 엄마에게 힘이되는것 같네요...
님도 원하는 일을 찾으실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답글
자연
정말 많이 힘드십니다
그래도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답글
진주성
많이 힘드시겟지만 아이들 건강히 자라고
공부 잘 한다니 힘내세요
아뒤처럼 해피한 날이 곧 오겟지요
해피맘님 화이팅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