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esung님의 글을 읽고 참 많은걸 느낌니다.
정말 어른 중에 상 어른이라는 느낌이 글 속속들이 느꼈습니다.
어른이 어른 다워야. 어른이고, 어른이 어른 답지 못하면 어른이 아닌 애들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 들어 어른 대접을 받고 싶으면, 책도 많이 읽고, 주변에 좋은 분들과 함께 어울려
사회 경험도 톡톡히 쌓아 말 한마디 할때마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배려해 주고, 그래야 아랫사람도 느끼고 배우고, 존경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너무 어른 답지 못하고, 말만으로 너무 대접 받으려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전 그런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왜? 본인도 제대로 못 하면서 상대방에게 이래라 저래라 왈가왈부하고, 결정짓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른다운 사람은 말을 안해도 주변에서 칭송해 주는데, 어른 대접 못 받는 사람이 꼭 보면
어른 대접 받으려고 더 설치는거 보면, 정말 난 제발 저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이라면 비록 지금 당장 보기는 싫어도, 눈 감아 줄건 감아주고, 아니다 싶으면 많이 생각해 보고
조근조근 타일러야 어른이고, 무서워하고 어려워할줄 아는건데..
이건 어린 나이에 객지생활하면서 잘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하는 사람에게
자기들 끼리 모여 이간질이나 시키고, 그래서 얻는게 있다면 모르지만, 얻는것도 없이 왜?
남의 가슴의 못을 박는지...............
전 어른이 어른 다워야 어른 대접을 받지, 어른이 어른 답지도 못하면서 어른 대접 받으려는 사람들
보면 정말 밉고 짜증나고, 화가나요..!!
옛말에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눈봉사 3년??? 맞나요?
그런 얘기가 왜? 나왔는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만약 저 같으면 불쌍하고 기특해서라도 궁둥이 토닥토닥해 줄 것 같은데....
점점 다가서기 힘든 사람들.....
도대체 나이는 무엇으로 먹는지, 늙으면 어른이고, 젊으면 애들이라는거...
부정합니다.
가끔 저희 딸이 더 어른스러울때가 있어요...!!
3살짜리에게도 배울게 있다더니, 정말 웃어 넘길게 아닌거 같아요..!!
요즘은 밤에 생각만 하면 욱하는 버릇이 생겨, 이러다가 화병 생기는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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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꼬마담.
헝크러진 실타레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할까.
내가 모 프로그램에서 가족문제를 해결하려고
서로가 상대편의 역할놀이를 하는걸 봤어.
서로가 다 상대편의 입장에서 역할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해보네.
여기서 주저리주저리하고 속풀어~
답글
은지맘
님이 지금현재 많이 지치고 힘드신것 같네요...
어른이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나 말로 상처를 줄때가 있네요.
저도 가끔 그런일로 시댁에서 상처를 받지만 그냥 넘겨버립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둘있는 며느리 돌아가며 서로릐 안좋은점이나 서운한점을 다 얘기한답니다.
근데 저희 며느리끼리 그런걸 다 아는지는 모르시고 말이죠..
그러면서 앞에서는 대접받으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시어머니인것 처럼 말씀하시고..저도 상처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립니다..형님이랑 둘이 얘기하면서 풀지요...
님..힘내세요...
정말 마음으로 힘드신게 느껴져서 안타까워요..
남편분과 얘기도 많이 하시고 님의 마음의 병이 안커지게 하시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답글
teresung
꼬야님 부끄럽네요
그냥 나에 평상시 삶이 어서 올린글 인데 나도 지금도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많이 배우고 삼니다 .....
공연히 깊이 생각하시어 화병나면 나만 손해 봄니다
살아가노라면 언젠가는 나에 진심이 그들에게 비춰질때가 잇을껌니다
그걸 알아달라는건 아니어도
진심은 늘 관대하니까요 ...
그냥 확확 잊어버리세요 화병이 도지만 정말 큰일이거든요..
이렇게 속 마음 이곳에서 다 털어놓고 사노라면
나를 알아주는 님들이 잇어
행복하구나 하세요 말과 뜻이 통하는 사람이 옆에 잇어 행복하노라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꼬야님 힘내세요 으쌰 으쌰 응원부대 해줄께요........
답글
자연
맞은말 것 같아요.
꼬야님 화이팅입니다^^
답글
물망초
그래요 꼬야님 힘들어도 너무 속상하지 마세요.
또한 그런 어른을 오죽하면 그럴까 하고 연민의 눈으로 보시면
좀 덜 미울거예요.
ㅡ.ㅡ
어머니도 밉지만, 내일모레면 50줄에 들어서는
맏며느리도 너무 미워요..!!
같이 5형제중 막내인 저에게 이러쿵 저러쿵 하는 형님도 너무 싫고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