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추워 그런가? 더욱 춥게 느껴지는 날이네요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02-04 11:13

조회수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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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춥네요..

어제보다도 그제보다도... 내일까지춥다고하네요

오늘은 입춘 인데...

추워서 꼼짝도 못하겠어요


지금 따뜻한 캔커피 하나로 얼었던 맘을 녹이고 있어요..

어제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미즈한마당에 속에 있는 이야기 모두 풀어놓았더니

맘이 편안하네요.!!


정말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부터 힘이드는거 같아요

힘들고 답답해도 친정 부모 속상해 할까.. 말도 못하고,

그렇다고 시댁에 말해봤자 다 적군이고...


우리 두 녀석들 시집갈때, 그냥 저랑 같이 살자고 해야 겠어요..

어디 겁나서 힘들어하는 자식 보기 힘들어 그냥 제가 같이 사는게 맘 편할거 같아요


어제 너무 실망해서 그런지 이젠 기대도 야망도 꿈도 없어요..


어느덧 점심 시간이네요..!

굶는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이젠 제 생각만 하며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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