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직장그만..?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2-04 10:56

조회수 38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무래도 지금 출산 휴가중인데.

둘째까지 낳았으니 집에서 애들을 봐야 할까봐요..

걱정이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직장을 다니는게 좋을지..

어머님도 연세가 있어서

울딸래미 보시기가 힘드실듯 해서요..

에효..남편이랑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8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236   직장그만..? 5 이겨울님..2010-02-04382
24235   [입춘대길 건양다경] 8 뽀샤시2010-02-041070
24234   입춘대길 4 제비꽃2010-02-04543
24233   좋은아침.. 6 이겨울님..2010-02-04327
24232   포기했서요~ 5 이경화2010-02-04576
24231   어머니의 전화. 5 밥상차리..2010-02-04960
24230   어머니의 사랑에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10 은지맘2010-02-041386
24229   개 국이 뭐길레..... 4 맘마미아..2010-02-04618
24228   너무 안비싸서 6 자연2010-02-03334
24227   아윽~~컴맹에서 탈출하고 파효~~ㅠㅠㅠㅠ 22 박영희2010-02-03816
24226   큰일 났서요~~~ 7 이경화2010-02-03328
24225   용서할수 없는 형님.. 8 박경진2010-02-031243
    꼬마담 기운내 !!!! 1 낙랑공주..2010-02-04341
24224   희비가 교차하네요 10 이경화2010-02-03414
24223   빠른 퇴근~ 4 이경화2010-02-03364
24222   울 딸 똥냄새가...영.. 5 이겨울님..2010-02-03611
24221   책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를 읽고 4 디토2010-02-031673
24220   얼굴에 점 빼고 싶은데.. 8 박경진2010-02-03967
24219   시아버님 저것도 사주셨어요 10 자연2010-02-03570
24218   카레밥 먹고서 6 송죽2010-02-03431
24217   허걱~!!!갑자기 시어른들 오신다네요...ㅠㅠㅠㅠㅠ 12 박영희2010-02-03396
24216   울남편 목디크수술 실밥뺐어요 5 송현순2010-02-03831
24215   순대국사러~ 5 이경화2010-02-03410
24214   이제야.. 8 이겨울님..2010-02-03322
24213   전자세금계산서 넘 머리 아파요 11 박경진2010-02-03425
24212   댓글왕 선물 받았어요^^* 32 뽀샤시2010-02-031047
24211   아니 벌써~ 7 이경화2010-02-03473
24210   빵가게 Open해서 갔다왔어요 10 자연2010-02-031251
24209   외출했다가 시끕하고 들어왔습니당~~ㅎ 9 쭈니비니..2010-02-03323
24208   내복입고 벌서는 아이 12 teresung..2010-02-031261
24207   바람이 너무 불어요 6 현이2010-02-0332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