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추운날
현관앞에서 얇은 내복 차림으로 벌서는 여자아이
운동 갓다가 오는대
나를 보더니 옆집 아이 크게 통곡 하다싶이
우네요...
왜 그러니 엄마 한태 뭘 잘못 햇구나
어서 엄마 잘못햇어요 하고 말해
햇더니 그래도 안열어준다면 서
엉엉 ,..흑흑
안되겟다 싶어
애기 엄마 문좀 열어햇더니
마치못해 문열기게
대신 나한테 엄마가 혼줄나는걸 보더니
아이가 금방 울음을 그치더니 그 틈을 타서 잽싸게 집안으로 들어갓다
엄마가 아이 버릇고치기 하는대
내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아서
같이 안으로 들어가
엄마 한태 무엇을 잘못햇는지 모르는대
어서 말해봐봐
다시는 안그러겟다고 단단히 용서를 빌지 안음
다시 할머니 하고 나가란다 햇더니
아이가 바지꼬리 잡고 대롱 대롱
다시는 안그러겟다며
다짐하고나서
우리 집으로 오니
그 엄마 다시 와서 아주머니 잘못햇어요
하지만 너무 말을 듣지 않아서
미치겟어요 하며
오히려 추운날 벌세우는 엄마에 마음이해 하시죠?
한다 그럼 알고 말고
하지만 감기 들면 그건 또 어쩌누
하고 서로 웃으며 자기 집으로 갓음니다 ..
아이교육을 단단히 시키는 똑순이 엄마거든요.....
고놈 감기나 들지 말아야 겟는대 걱정도 되고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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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맞아요...
옆집 어머니께서 감정이 좀 앞서신 것 같네요...
다른 방법도 있을텐데 말이죠..
답글
teresung
정말 아인들 말 안들을땐
우선 감정이 앞서는 것이
힘든 엄마들이죠
하지만 우리집에 와서 애기 끌어않고
울먹이더군요
박경진
정말 아이와 하루종일 싸움하다보면 이런 저런일 많죠..!1
근데, 이렇게 추운 날씨에 내복만 입혀 밖에 벌 세우는건 교육에 별 도움이 안될거 같아요.!!
집안에서 알아듣게 타일러야하지 않을까요?
몇살인지... 그 아이 감기 걸리지 않고 잘 넘어갔음 좋겠네요
답글
teresung
엄마도 나중에 아이가 측은하고
내가 좀 참을껄 하고
후회하면서 글성이다가 갓어요
우리ㅣ들은 그 엄마에 심정을 이해할것 갈아요
은지맘
휴..아이키우면서 감정조절을 잘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벌세우는것도 상황봐가면서 해쟈지 이런날시에 내복차림으로 밖에 세워두는건 좀 심한것 같네요..
님이 걱정하신마음처럼 아이엄마도 이제 잘 하실꺼에요..
답글
teresung
아이가 놀라서 그렇던지
금방 쓸어져 자더람니다
그래서 애기 엄마 동생 업고 와서
그 이야기 하면서 글성이가 ㅏ 같네요...
마리☆
아이 제대로 가르쳐 보겠다는 엄마 마음 이해 못 할건 없지만
그래도 날씨를 봐 가며 해야지 어쩌려고~~~``
테리성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 ㅉㅉㅉㅉㅉ짝!!!!!!!!!!
답글
teresung
그엄마 마음이 여린 엄마인대
어제 저넉에 남편과 다투어서
감정조절이 지대로 안되서 내가 너무나 화가 낫엇다고
하면서 자는 아이 놓고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글성이다가 갓어요
자연
아이가 말 안들었어 어머님 많이 힘들시는다봐요.
그래도 추은날씨에 내복차림으로 있으면 걱정도 되죠^^
답글
teresung
마음여린 엄마가 많이 후회하고
아이 울더니 금방 잠이 든 아이 보고
같이 울엇다며
한참을 어제 남편과에 좋지 않은 일로
아이가 그 봉변을 닿햇다고
울면서 글성이가가 같네요..
쏙이♡
헛... 저도 어릴때.... 내복차림으로 마당으로 쫒겨난 기억이....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암흑........... 이였어요..
뭐 지금은 잘 크고 잘 자랐으니 ㅋㅋㅋ 좋네요~~!!
답글
teresung
네 어릴적에 호되게 엄마 한태 혼난일은
성장해서도 그걸 잊지 않고
매가 약이 되어
다들 성장하면 좋은 어른으로 성장할때도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