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제 별을 따다줘~~~ 보셨어요?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이 드라마 덕분에 그렇게 싫던 월요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월요일병도 별을 따다줘 이 드라마 때문에, 잊고 사는거 같아요 ^^
예전에는 월요일만 되면 주말 나사 풀렸던 생활 패톤이 갑자기 24시간 풀 가동 되는게 너무
적응이 어렵고, 몸도 말을 안 들었는데,
이제는 주말이 왜 이리도 길고 긴지...
월요일병 고치는 방법 따른게 없네요..!!
월요일에 재미있는 드라마를 선정하는거..
진빨강이와 강화가 어떻게 될지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저도 저렇게 톡톡 튀면서 사랑받고 귀여움 받으며 살고 싶은데..
혹시 대리만족일까요?
전 애들 두명이나 낳고, 셋째까지 임신중인데, 시부모한테 치이고, 아이들에게 치이고,
형님들한테 치이고... 제가 설 자리를 못 찾는거 같아요
오로지 열심히만 살면 좋은 날이 올거라 믿고 살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머리속도 혼란스럽고, 얼키고 설켜, 정리가 안 되네요.
요즘은 계속 우울모드~~~~~~~~~~~~~~~~ ㅠ.ㅠ
모든게 다 구찮고, 혼자이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부모도 형제도, 남편도 자식도 다 싫고 구찮아요..
이러면 안돼는데, 안돼는데 하면서도
내 팔자려니 하면서도 금새 제자리....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는게 이렇게 힘든줄 알았으면 그냥 혼자 사는게 속 편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런 재 마음을 달래 주기라도 하는 드라마가 바로 "별을 따다줘~~!!"
너무 상큼하고 발랄하고, 코믹하고...ㅋㅋ
하루중 웃는 시간이 이 드라마 보는 시간뿐인거 같아요...
힘을 내야지!! 아자아자~~~
벌써 점심 먹을 시간이네요..!!
점심 먹고 나면 기분이 조금 달라지려나?? 뭘 먹으면 좋을까요?
요즘은 먹고 싶은 생각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고, 피곤만 쌓이고, 모든게 귀차니즘 모드....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하겠어요
여기밖에 할때가 없는거 같아요... 미모님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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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나도 별을 따다줘~~이거보는데 참 슬프더라.
어찌 아이들만 그렇게 남겨두고 갔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어린동생들을 데리고 헤쳐나가는 빨강이도 안됐고.
우리보다도 더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어쩌면 많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드라마인것 같아.
답글
자연
저는 아직 한번도 보지 않아요
이렇게 재미있어요?
경진님 지금 너무 힘들시는다봐요
화이팅입니다
답글
박경진
네, 언니 지금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슬기롭게 잘 넘겨야 하는데...
은지맘
저도 엄청 좋아라하면서 본답니다..
아이가시신대다 환경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황이네요...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힘든일인데..지금 마음이 평온하셔야하는데 힘드시면 안되는데...
가끔 모든게 귀찮고 짜증나고 하는게 사람사는 인생사니깐 힘드실땐 그냥 다 그러려니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님이 힘드신거 여기계신분들이 알고 위로할께요..
남편분이 님의 마음을 더 많이 알아주셔서 잘해주셔야할것 같네요..시부모님이랑 사는게 힘든데 이쁜 마누라..더 이뻐해주셔야지요..
드라마 보시면서 스트레스 풀리면 드라마보시면서 현실을 잠까 잊으시고 맘껏 드라마에 취해보세용..^^저도 가끔 모든걸 잊고 드라마속의 주인공이 되곤 합니당..
답글
박경진
환경이야 그려려니 합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주변 사람들에게 실망이 커지고, 배신감이 커지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중립을 잘 해야 하는 남편이 시부모와 형제들 입장에서 흔들리니...
누굴 믿고 의지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ㅎㅎ
사는게 다 이런거에요?
다른집은 남자들이 처가집에 잘하는데, 너무 비교되고, 후회되고 그래요
쏙이♡
언니~ 저도 그거 가끔 보는데... 잘은 안챙겨봐요 ㅋㅋ
어쩌다 본방... 그리고는 재방송 ㅎㅎ 채널돌리다보면
재미난것들이 하기에... 그걸 골라서봐요 ㅋㅋㅋ
답글
박경진
나도 우연히 보다가 그리고 그전에 천사의 유혹 보다가 끝나고 나와서 무심결에 볼것도 없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상큼발랄한 프로같아.
나 아무래도 드라마 메니아인거 보니 아줌마는 아줌마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