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성당에 참 열심히 다녔는데 아이낳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못하면서 지낸답니다..
물론 모든건 핑계고 제마음이 게을러져서란게 맞겠어요..
이제라도 정말 열심히 다니려고 남편에게 슬쩍 얘기를 했네요..
남편이 아이낳으면 혼배성사를 함께한다고 약속했었는데 요즘은 말을꺼내도 피곤하다면서 자꾸 회피하네요..물론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걸 알지만 글도 약속한건데 자꾸만 안지키려는것 같아 마음이...좀 서운하려하네요..
믿음이라는게 강요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그럴생각은 없거든요..
그저 함께다녀 준다는 약속을 믿었는데..^^
우리 아이도 세례받아야하는데..그전에 남편이 먼저 세례를 받았으면 하거든요..
헤헤,..기분좋을때 다시 꼬셔서(?)같이 성당에 가야겠어요..
그래도 말을 잘들어주는 편이거든요..^^
아~~다 잘될꺼라 생각하고~!!
저녁준비를 슬슬 시작할까하는데..님들은 무슨반찬 해드시나요?
매일이 똑같은거 같구...뭐좀 새로운게 없을까나???
아.오늘은 꽈리고추새송이볶음과 오묵조림을 좀 해야겠네요..굴소스 약간 넣어서~
흠..찌게는...순두부찌게..당첨~!!
맛있게 저녁해드세요~






> 


최신
이전




















꼬야
은지맘님께서 그렇게 원하면 남편분이 들어주실꺼에요
저녁 순두부찌개에 어묵조림? 정말 근사한데요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
답글
은지맘
헿..저녁 너무 많이 먹고 들어왔어요..배가 빵빵..^^
이제우리남편 꼬셔볼까나?^^
제비꽃
아마도 은지맘님 기도에 응답 하실거에여 ^^
답글
은지맘
쭈니비니맘
^------------^
저희는 오늘 카레라이스 해먹을려구여,,ㅎ
전 갠적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한다면,,성당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한터라,,,ㅎ
부부끼리 같은신앙생활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ㅎ
남푠분 꼭 세례받으실여~~
답글
은지맘
그러게 우리 남편이 함께해주면 좋을것 같은데...강요할수는 없잖아요..
아..그래도 님말에 희망을 가져봅니당..헤헤..^^
자연
답글
은지맘
낙랑공주
답글
은지맘
유아세례받구 열심히 다니다 결혼한뒤 완전 냉담자랍니다..
이제라도 다시 정신차리려구요..^^
쏙이♡
성당도 같이 다니셨나봐요.
부부가 함께 하고 다니는 모습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기분 좋을때 잘 말씀드려서 꼭 세례 받으셨으면 좋겠네용 ㅎㅎ
답글
은지맘
남편은 안믿지만 제가 같이가자면 같이 가주곤 했거든요...그런데 결혼하더니 조금 변하네용..^^
이제라도 함께하고 싶은게 제 욕심인지..
그래도 천천히 남편 설득해보려구용..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