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딱꾹질 하는 울 천자.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02-02 12:05

조회수 6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머나, 이제 뭔가가 느껴지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컨디션이 별루에요


아침은 패쑤, 점심을 콩나물국에 대충 해결했어요


근데, 오전부터 천자가 배속에서 태동하는구나 라고 느꼈는데

지금 가만히 들어보니 어머나. 이건 딸꾹질이네요...

ㅋㅋ

정말 어른이랑 똑같이 딸꾹할때마다 아랫배에서 움찔움찔하네요..ㅋ

너무 신기해요..!!


태아도 딸꾹질을 하나봐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177   여동생 오늘 아침 아기 나왔어요 12 자연2010-02-02683
24176   딱꾹질 하는 울 천자. 12 박경진2010-02-02664
24175   점심 뭘루 먹을까~ 4 이경화2010-02-02523
24174   빨리 밖으로~~ 6 이겨울님..2010-02-02453
24173   교동이한테 스트레스 일부러 줬어요. 8 낙랑공주..2010-02-02619
24172   바쁘게 아침을 시작했네용..^^ 4 은지맘2010-02-02373
24171   화창한 하루 되세요^^* 9 뽀샤시2010-02-02486
24170   우리아들 어제 아빠한테 많이 혼났어요 6 자연2010-02-02684
24169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아빠 학교 가는 길 9 현이2010-02-021171
24168   어제는 너무 우울한 하루 였어요..ㅎㅎ 10 박경진2010-02-02798
24167   벌써 2월이네요~ 4 박소연2010-02-02597
24166   일찍 출근하니 하루가 길어요^^ 5 낙랑공주..2010-02-02627
24165   친정엄마와 연끊었다는 여자이야기 4 누봉이2010-02-023339
24164   2월의 첫날밤도 잘 보내시구요? 6 현이2010-02-01438
24163   남동생과 작은언니네 공주^^* 12 뽀샤시2010-02-01592
24162   막막..하네요.. 6 이겨울님..2010-02-01439
24161   아싸라비요~ 힘차게 갑시다~ 10 쏙이♡2010-02-01695
24160   광고글,,대책이 필요한거 같네요,,정말,,, 14 쭈니비니..2010-02-01633
24159   때쓰는 울아들 8 이겨울님..2010-02-01476
24158   2월 첫시작 움직이며 보냅니다 11 송죽2010-02-01796
24157   우와~~ 완전 대박입니다. 7 시안2010-02-01480
24156   저희집 포인트를 주었어용...^^ 12 은지맘2010-02-01703
24155   ^------------^새로운 달의 시작이네요~~ㅎ 12 쭈니비니..2010-02-01683
24154   한고비 넘기면 또한고비~~~ 8 낙랑공주..2010-02-01492
24153   2월에두 홧팅요 7 현이2010-02-01587
24152   자동차세 오늘까지네용.. 14 은지맘2010-02-01536
24151   오늘 함께 점심~~ 10 이겨울님..2010-02-01449
24150   예민하네요 6 이경화2010-02-01485
24149   2월달 좋은일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14 자연2010-02-01806
24148   2월 첫날~ 6 이경화2010-02-01567
24147   어떻게 해야 좋을지.. 8 이겨울님..2010-02-0143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