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할때 아이들 자는거 보고 나와서
좀전에 다시 들어가서 아이들과 아침해서 먹고
다시 나왔어요.
집이 가까워서 좋은점도 많네요.
교동이는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아침을 먹어서인지
잠이 들깬 모습으로 밥을 억지로 먹네요.
그래도 지금 안먹으면 또 굶을지도 모르고
라면을 또 먹을지도 모르니까
억지로 앉혀서 먹이고 나왔어요.
오늘부터는 교동이도 화, 목, 토, 주3일씩 새로운 학원으로 가는 날이예요.
아직 방학특강이 끝나지 않아서 이번주는 방학특강 프로그램으로 학원을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후2시 30분부터 수업이 시작되어서
밤에 10시에 끝난다고 합니다.
중간에 저녁시간이 걸리는데 저녁은 학원매점에서 간단하게 해결하거나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직 학원에 친구를 사귀지 목해서 도시락은 싫다고 하네요.
당분간은 매점에서 그냥 간단하게 저녁 해결하고
집에 와서 다시 저녁을 먹는걸로 하기로 했어요.
교동이는 몸도 작고 의지도 조금은 약하지만
학원 프로그램을 잘 따라가 줄지도 걱정이 됩니다.
막내라서 항상 걱정이 됩니다.
아직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공부가 절실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며칠동안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좀 받으라고
붙들고 잔소리를 많이 하기는 했는데
교동이가 잘 해나갈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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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이♡
교동이 잘 할꺼에요~ 교성이에게 자극을 받으면
아마도... 본인이 위기라는걸 느끼고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답글
낙랑공주
형한테는 자극을 안받아여.
교동이가 워낙 지멋대로여서.
아들 키우는거 정말 힘들어여.
은지맘
알아서 잘할때가 있을것 같네요..오히려 너무 옆에서 얘기하면 스트레스만 심해질것 같아요..
교성이처럼 교동이도 알아서 척척 할때가 오지 않을까 싶어용...
라면먹을까봐 밥 챙겨먹이고 나오신 님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을꺼에요..^^
답글
낙랑공주
제비꽃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마세여
지금은 그냥 칭찬을 많이 하시는게 좋답니다
손녀를 옆에서보니 스트레스주는건 절대 도움인되네여
답글
낙랑공주
자연
긴시간 공부하는다봐요.
교동이 화이팅이에요
답글
낙랑공주
아무소리없이 오늘은 갔는데
잘 이겨내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