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수선맡기고 왔어용..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1-31 16:17

조회수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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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백화점을 다녀왔네요..

연애할때 큰맘먹고 남편한테 좋은 가방하나 사줬는데 이젠 거들떠도 안보네용..^^

잠금부분이 고장나서 백화점애 수선맡기고 왔어요...남편이 이제 가지고 다닐꺼라고 해서요..

안그래도 장속에 넣어두기 너무 아까웠는데 잘됐지용..

나간김에 구경도좀 하고(구경하면 마음만 아프죠..사고싶은것만 많아지거든요...)지름신이 오려는걸 거부하느라 애좀 먹었네용..얻은건 제가 좋아하는 로티번2개랍니당..^^

그거라도 사와서 집에서 우유랑 먹었더니 아주 행복해지네요..

이젠 남편은 은지랑 냉장고놀이를 해주고 저는 다림질이나 할까해요..저번주에는 남편이 다렸으니 오늘은 제가좀 다리려구요..^^

저냑에는 잠깐 시댁에서 하는 가게에좀 다녀오려구요..

가게 장사도 안되서 걱정 많은신데 저희가 아구찜하나 포장해서 매출좀 올려드리고 오려구요..^^뭐 얼마 올려드리지도 못하지만 가끔 아들내외가 포장해가면 좋아하시더라구요..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을 아시는것 같아 저희도 좋구요..

님들은 주말 뭐하고 계세요?

아참,,오늘 에버랜드 안가길 잘했어요..언니가 친구랑 갔는데 백호 사파리 볼고 개장시간에 들어갔는데도 기다리는데 한시간반이 걸렸대요..그리고 오후엔 비도 왔다그러더라구요..

갔으면 괜히 우리 은지만 고생시킬뻔 했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구요..

이따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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