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백화점을 다녀왔네요..
연애할때 큰맘먹고 남편한테 좋은 가방하나 사줬는데 이젠 거들떠도 안보네용..^^
잠금부분이 고장나서 백화점애 수선맡기고 왔어요...남편이 이제 가지고 다닐꺼라고 해서요..
안그래도 장속에 넣어두기 너무 아까웠는데 잘됐지용..
나간김에 구경도좀 하고(구경하면 마음만 아프죠..사고싶은것만 많아지거든요...)지름신이 오려는걸 거부하느라 애좀 먹었네용..얻은건 제가 좋아하는 로티번2개랍니당..^^
그거라도 사와서 집에서 우유랑 먹었더니 아주 행복해지네요..
이젠 남편은 은지랑 냉장고놀이를 해주고 저는 다림질이나 할까해요..저번주에는 남편이 다렸으니 오늘은 제가좀 다리려구요..^^
저냑에는 잠깐 시댁에서 하는 가게에좀 다녀오려구요..
가게 장사도 안되서 걱정 많은신데 저희가 아구찜하나 포장해서 매출좀 올려드리고 오려구요..^^뭐 얼마 올려드리지도 못하지만 가끔 아들내외가 포장해가면 좋아하시더라구요..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을 아시는것 같아 저희도 좋구요..
님들은 주말 뭐하고 계세요?
아참,,오늘 에버랜드 안가길 잘했어요..언니가 친구랑 갔는데 백호 사파리 볼고 개장시간에 들어갔는데도 기다리는데 한시간반이 걸렸대요..그리고 오후엔 비도 왔다그러더라구요..
갔으면 괜히 우리 은지만 고생시킬뻔 했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구요..
이따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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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잘갔다오셨죠
안녕히 주무세요^^
답글
은지맘
네..지제 자려구 잠깐 들어왔어요..
안녕히 주무세용..
가람
행복한 가정 그림이 환히 그려지네요.
아귀찜 맛있게 드셨어요? ^*^
답글
은지맘
아우..너무 맛있게 먹고 지금 배불럿 잠못이루고 있답니당..
저희시댁 아구찜 죽이거든요~^^
teresung
아귀찜에 귀가 쫑긋 함니다 ..
먹고 파요,,
요즘은 무엇이든 리플이 잘 되어
새로산 물건으로 둔갑을 하니
좋은 물건 고처서
새로운 물건 잇듯
멋지게 갖고 다니세요...
답글
은지맘
한 십년은 된거라 무상으로 고쳐지려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일단 맡겼지만 기다려봐야죵...
아귀찜 겁나게 맛있게 먹었네용..^^
뽀샤시
아구찜 맛나게 드시고
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답글
은지맘
네...지금 졸린데 배불러사 잠도 못자고 있네용..^^
님도 즐겁게 주무세용..^^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