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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한숨 자고 이제야 ㅋㅏ페에 무슨일 있나 하고 와 봤서요.
너무 오래 잤서 머리가 빙글 빙글 돌아요.
주말이라 카페도 한가 하네요..
에고 tv도 컴도 다 재미가 없었서 주말이 싫어질것 같아요.
콧구멍 바람 넣고 싶은데, 울 랑구 어제 술먹었서 지금 누워있고
정말 주말이 싫타~ 싫어~
| 한숨 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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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두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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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10-02-01 | 5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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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오늘까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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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 2010-02-01 | 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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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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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10-02-01 | 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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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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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10-02-01 | 4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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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좋은일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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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0-02-01 | 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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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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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10-02-01 | 5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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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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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10-02-01 | 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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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영화 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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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 | 2010-02-01 | 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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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잇어 나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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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 2010-02-01 | 3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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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개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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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 2010-02-01 | 352 | |||||||
| 24143 |
벌써 2월이 시작되었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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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 2010-02-01 | 5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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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밖에 있고 조금전에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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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0-01-31 | 455 | |||||||
| 24141 |
어제는 외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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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 2010-01-31 | 412 | |||||||
| 24140 |
파트라 의자 체험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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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 2010-01-31 | 7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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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설 선물세트들도 괜찮은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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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2010-01-31 | 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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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친구가 가엾네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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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비니.. | 2010-01-31 | 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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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수선맡기고 왔어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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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 2010-01-31 | 614 | |||||||
| 24136 |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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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10-01-31 | 440 | |||||||
| 24135 |
 한숨 자고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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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10-01-31 | 570 | |||||||
| 24134 |
공부도 욕심을 부려야만 잘하는 것 같아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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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 2010-01-31 | 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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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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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이.. | 2010-01-31 | 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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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에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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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 2010-01-31 | 5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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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뿐이 조카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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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 2010-01-31 | 6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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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다 가버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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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 2010-01-30 | 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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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도 전화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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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10-01-30 | 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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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다하누 견학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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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10-01-30 | 8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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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휘리릭 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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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이♡ | 2010-01-30 | 5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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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로이..저녁.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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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10-01-30 | 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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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 순악질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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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께 전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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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0-01-30 |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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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고고~~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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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10-01-30 | 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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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오늘 잘 보내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답글
은지맘
그러게 오늘은 다들 조용하시네용..^^
주말에는 가족들과 보냐시느라 바쁘잖아요..
남편께서 술드시고 휴식중?
저도 우리남펴=편 그럴때면 속에서 불좀 나죠..^^
님,그래도 즐거운 주말이니~기분 푸세용..
답글
뽀샤시
경화언니~
남은 오후시간은
형부님이랑 즐겁게 보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