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먹는게 남는검니다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1-30 13:50

조회수 7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배가 또 출출한듯 해서

운동 하고 오면 정말 밥이 맛이 좋거든요

점심을 두번 먹은샘이 되네요.....

아침겸 점심으로 육계장으로 친구들과 햇는대

집에 오니

또 배가

그래서 방금

국수 삶아서 김치 송송 ,오이 넣고 비빔국수 해서

컴앞에 앉앗네요...

컴 하면서 천천히 먹으니

아무리 먹어도

계속 먹을수 잇을것 같아요...

이렇게 운동많이 하고

많이 먹고

정말 행복한 주말임니다 ㅎㅎㅎㅎ

배가 부르니

내 세상이로군요

점심들 맛나게 하셧나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141   어제는 외박을.. 10 꼬야2010-01-31411
24140   파트라 의자 체험 신청하세요^^* 8 뽀샤시2010-01-31779
24139   초록마을 설 선물세트들도 괜찮은거 같아요~ㅎ 6 sunny2010-01-31605
24138   휴,,,친구가 가엾네요,,, 12 쭈니비니..2010-01-31599
24137   가방 수선맡기고 왔어용.. 8 은지맘2010-01-31613
24136   주일.. 3 이겨울님..2010-01-31437
24135   한숨 자고 ~ 3 이경화2010-01-31567
24134   공부도 욕심을 부려야만 잘하는 것 같아요. 9 낙랑공주..2010-01-31649
24133   1월의 마지막날 . 3 이가을이..2010-01-31431
24132   나만에 휴일 8 teresung..2010-01-31575
24131   저희 이뿐이 조카들이예요^^* 10 뽀샤시2010-01-31695
24130   오늘하루도 다 가버렸네용.. 6 은지맘2010-01-30843
24129   밤중에도 전화가 오네요 4 이경화2010-01-30716
24128   김포 다하누 견학 다녀 왔어요 5 현이2010-01-30868
24127   1월도 휘리릭 눈 깜짝~~~~~!!!! 10 쏙이♡2010-01-30567
24126   저는 외로이..저녁.밥`~ 5 이겨울님..2010-01-30607
24125   꺼벙이, 순악질여사.... 3 누봉이2010-01-301906
24124   시어머님께 전화했어요 13 자연2010-01-301045
24123   밖으로..고고~~하고 싶은 마음.. 4 이겨울님..2010-01-30506
24122   오늘 에버랜드 못갔네용... 8 은지맘2010-01-30736
24121   커피맛 쥑~이네!!...ㅎㅎ 4 주현맘~^..2010-01-30852
24120   미즈샵~ 4 이경화2010-01-30672
24119   먹는게 남는검니다 6 teresung..2010-01-30704
24118   블러그 친구 연락 안되어서 6 자연2010-01-30917
24117   집들이 선물 말인데여,, 5 쭈니비니..2010-01-30674
24116   점심.. 5 이겨울님..2010-01-30563
24115   컴맹 또 여기서 나오네요.. 6 쿨한여자..2010-01-30872
24114   article is deleted LeRoy2010-01-3041
24113   은지맘님 글 읽어 생각합니다 6 자연2010-01-30494
24112   마지막 토요일~~ 4 이겨울님..2010-01-30448
24111   배 고푸당~ 4 이경화2010-01-3048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