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이사오는 소리에 모처럼 8시부터 잠이깨었네요...
우린남편 샤벽3시에 만취가 되서 들어와서 겨우 꿀물 먹여서 출근시키고(진자 깨우느라 힘들었네요...잠을 3시간자고 다시 일어나려니 술이 덜깨긴 하겠지요...)도로 잠을 자다가 이상는 소리에 깨버려서 지금 완전 비몽사몽~~
모처럼 일찍 일어났더니 시간이 여유가 많아서 이번에 제옷장정리를 다 해버렸네요..
버릴옷들도 많구 기증하면 좋을 옷들도 많더라구요...
착한가게인가 뭐 그런곳에 옷을 기증하면 된다는데 좀 알아봐야겠어요..사실 얼마 안입은 옷들도 많은데 옷장에 넣어두니 조금이라도 좋은일을 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아이 옷들은 정말 얼마 안입고 작아져서 아깝더라구요...
오늘 다 박스에 넣어두었다가 남편잇을때 주말에나 갖다주면 될것 같네여..^^
은지에게 책도 많이 읽어주고 간식도 해주고 바쁘네요..
엄마로써 제일먼저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되는 요즘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가정을 따뜻하게 만드는데 있어서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그래서 엄마로써도 아내로써도 조금더 노력하고 잘하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사랑이 부족하지 않게 키우고싶은 우리딸..행여라도 제가 다른데 신경쓰느라 아이에게 신경을 못쓰지는 않나...반성도 하게되고...정말 부족하기만 한 엄마란 생각에 미안해지기도 하고...
헤헤..오늘 괜히 센치해집니당..^^
미즈님들도 점심 맛나게 드셨겠지요?
남은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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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어제는 즐거운 하루 였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은지맘
네...항상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당..^^
님도 행복하세용.
뽀샤시
네~
은지맘님~~
제가 느끼기엔 좋은 맘님이세요^^*
오늘 저녁시간도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답글
은지맘
넹...^^옷장정리 다하니 개운하고 아이가 자니 여유가 생기고..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잘 정리하네요...^^
님도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용..
쭈니비니맘
^-----------^
은지맘님 말씀 들으니,,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여~
아이들 자는틈에,,,이렇게 컴퓨터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아이들에게 소홀한 부분도 없지 않아 많았거든여,,
은지맘님두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공,,,
오늘 처음 뵙지만,자주자주 뵐께욤~~ㅎ
답글
은지맘
네..저도 저 좋자고 하는 일이지만 잠시라도 아이에게 소홀하지 않앗나 싶어서 반성하고 아이가 깨있을때는 아이와 눈맞추려고 하거든요...
제가하는 취미생활은 저만이 깨있을때..아이가 잘때 하구요...
지금 우이은지..쿨쿨 자고 있거든요..
우리 자주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