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범계에 신라명과에서 햄치즈토스트를 1500원주고 사서 친정에가면서 우리애 먹이는데 이상하게 치즈가 안보이고 햄만 들어있는거에요.그래서 이상해서 오늘 집에오는길에 그가게에 들려서 다시 확인하니 다른토스트에는 햄이랑 치즈랑 둘다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제 산 아저씨께 제가 어제 아침에 이걸샀는데 저희토스트에는 햄밖에 안들어있어서 그런데 그런것도 있나요?여쭈어보았더니 그런게 있을리가 없다면서 아니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어놨다고 하는데도 (먹이다가 하도 이상해서 핸드폰으로 햄만 들어있는거 두번 찍어뒀거든요..)절대 그럴리 없다면서 사진은 보려고 하지도 않는거에요...
저는 뭐 돈을 환불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제품이 있었으니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듣고 싶었던건데 나몰라라하시며 끝까지 아는척도 안하셔서..그냥 발길을 돌렸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도 화가나네요..
분명 제품이 이상한건데 미안하단 말도없고...
비싸고 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름있는 빵집에서 좀 그렇더라구요...
암튼 그가게 다신 안가려구요..
친정에서 잘놀구 와서 괜히 기분만 상했네요..
허소연할데가 없어 미즈님들께 하소연좀 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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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그러게요...
아저씨가 융통성이 없으시네요..
답글
은지맘
아저씨께서 융통성을 좀 배우셔야겟죠?
전 정말 좋게말하고 다신 그런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간거였거든요...
딸둘맘
어떻게 하루 이틀만 장사하실건가?
답글
은지맘
자연
답글
은지맘
이경화
정말 그빵집 오래 못갈것 같아요..샌드위치 아낄려다 고객 한사람
잃어버린 셈이네요..
답글
은지맘
그러니깐요..제가 얼마나 빵을 자주 사먹는뎅...^^
다른걸 바란게 아니라 정말 그냥 사과만이라도 받고싶었는데..
괜히간것 같아..후회도 되구요,..
teresung
그래요 이곳에 와서 하소연 하면
풀림니다 ,ㅎㅎㅎ
장사하는 사람들에 메너가 영 아니군요...
어찌 그런 매너로 장사를 할까요?
장사 잘되는집엔 분명 인간미 넘치는 그 무엇이 꼭 잇담니다
답글
은지맘
네...뭔가 얘기하는것만으로도 풀리는게 있는것 같아요,..
장사하시는분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저는 당한입장에서 좀 황당했을뿐인데...
별로 나쁜마음은 아니었는데 태도에는 화가나더라구요..^^
꼬야
아쿠, 정말 그 아저씨 장사 할줄 모르네요..!!
사람을 그렇게 볼줄 몰라서 어떻게 장사를 하려는건지..
없는일 만들어 할까요?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흠;; 제가 더 화가 나네요..!
절대 가지 마세요..!!
저도 그렇게 서비스 안 된 집은 안 가요..
답글
은지맘
얼마안되는거 사고서 그런얘기듣는게 싫으셨나봐요...저도 그래서 걔기할까말까하다 간건데..좀 무안하기도하고 속도 상하고 그랬네용...^^
그래도 여기서 얘기하고 푸니깐 좀 나아졌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