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제 자는 자리 앞면에 작은 냉장고가 하나 있어요..!1
예전에 남편이 자취할때 쓰던 냉동실도 없는 그런 냉장고요.!
화장품 그냥 밖에 놓고 쓰니 금방 상하고 해서
화장품 냉장고로 대신 사용하고 있죠..!!
근데, 갑자기 냉장고에서 소리가 나더라구요..!!
너무 놀라 전기 코드를 뽑았더니 조용하더라구요..
헐!~~~ 불나는건 아닌가 싶어 흠찍 놀랐죠..!!
그리고 깊고 깊은 잠을 자는데, 등 밑이 축축하네요..ㅎㅎ
어제 유난히 피곤했어요..!!
몸도 까딱하기 싫고, 방이 뜨거워 내 몸에서 땀이 나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잤습니다.
헐........
냉장고에 얼었던 얼음이 전원을 뺐더니 헐.. 녹아서 방바닥으로 흘러 제 이불까지 촉촉하게 적셨지 뭐에요
아침부터 헝건한 방바닥에 물에서 땅짚고 헤엄쳤어요.ㅎㅎ
이불 다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허리가 휘청하네요..!!
휴~~ 저 냉장고도 수명이 다 된 모양입니다...
이제 화장품 어디다가 넣나... 반찬 냉장고에 넣을수도 앖고
이래 또 냉장고가 아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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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그러게 임신중인데 감기나 안걸리셨는지요?
님의 피로하심 제가 나눠가지고 싶네용...전 워낙에 힘이 넘피는지라..^^
피곤하실텐데 오늘하루 푹 쉬세용..
답글
션~
축축하다 하실때.. 알았습니당..ㅋㅋ
그리 잠드셔서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몰겠네요..
어제의 피곤이 가시기도 전에..오늘 되려 피곤하시겠어요..^^;;
답글
꼬야
요즘 피곤이 계속 쌓일일만 생기네요.. 휴~~
누가 제 피로 좀 가져가셨음 좋겠네요
뽀샤시
저는 화장품 그냥 방치하면서 사용한답니다^^;ㅋ~~
꼬야언니~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답글
꼬야
그래도 냉장고에 넣고 사용하니까
오래 가고, 피부에 발랐을때, 시원하고 좋더라구...ㅎㅎ
흠;; 이제 아쉽겠어
자연
어떻게요?
춥지 안하셨어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답글
꼬야
다행히 제가 워낙 건강 체질이라
감기는 비켜 간거 같아요..!1
하지만 이 피로는 안 떨어지네요..ㅎㅎ
현이
에그 ..
감기는 안 들었죠?
답글
꼬야
네, 다행히 방이 따뜻해서 감기는 안 걸렸어요
물 처리하고, 이불 빨래하고...ㅎㅎ
허리가 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