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방 공사를 끝으로 공사가 끝나는데 정리할게 많네요..
옷장정리를 도와주려고 온거기때문에 오늘 목표는 확실히 하고 자야겟죠?
저희 언니는 배불러서 아파트 몇바퀴 돌고 운동하고 온다고 잠깐 나가고 전 그사이에 은지재우고..이제야 여유가 생기네요..
율남편은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컵라면 하나 먹고 잔다고 전화왔네용..
항상 저를 잘 이해해주는 남편이 잇어 친정에와있어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언니옷장 정림 도우면서 제게도 득이되는일이 있지용...
언니가 안입는 옷이나 뭐..잘만보이면 좋은옷도 생기게 되거든요..
문제는 언니가 너무 말라서 거의 옷이 안맞지만..(슬프네용..)프리한 옷이라면야..하하...
그사이 홈런볼을 먹고있는 저입니당..^^
오늘하루는 정말 즐겁게 잘보낸것 같아요..
엄마랑 언니랑 간만에 목욕도하고 아빠가 맛난 저녁도 사주시고 울가족이랑 웃음꽃피우며 즐겁게 다과도하고..
가족이란건 함께 있을수록 더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결혼하고 나니깐 부모님의 사랑이라던가 감사함..이런걸 더 많이 느끼게 되는것 같구요..
저도 은지에게 좋은 엄마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데..울엄미처럼 잘키울수 있을지 모르겠네용..^^
아자아자!!열심히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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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은지맘님~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답글
은지맘
자연
좋은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어요?
늦게 주무셨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은지맘
옷장정리하고 3시넘어서 잤네용...
그래도 언니옷 많이 얻어와서 좋아용,..헤헤..
션~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막내딸을 친정엄마께 맡기고 일을 하는 전.. 친정엄마께 더 죄송하고 죄송한 맘뿐예요..
한창 친구분들과 맛난것도 먹으러다니시구.. 좋은거 구경도 다니시고 하셔야는데..
뒤늦게 손녀보시느라.. 외향적이신 엄마성격에 집에만 계시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시죵..^^;;
힘들다하시면서도.. 어케해야 애를 더 똘똘하게 이쁘게 잘 키울수 있나 혼자 책까지 보시면서 공부하시는거 보면 그져.. 감사할따름이구요.. *^^*
그럴때마다 제가 늘 하는 말은.. 저 키울때처럼만 해주시면 된다는 거예요..^^
지금 이시간이면 울딸래미 맘마먹이고 계실텐뎅..^^;; 전화나 넣어야겠네용..^^
답글
은지맘
헤헤..님이 엄마마음을 아시는것 만으로도 흐뭇하실거에요..
전화한통에 부모님들은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자주 전화드리시면 마음이 좀 편안해지실꺼에요..
더 많이 효도하실 기회가 있을테니..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