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미즈 민냥입니다.
오늘 낮에 눈 펑펑 내리는 거 보셨나요?
올 겨울 눈이야 지긋지긋할 정도지만
그래도 또 예쁘게 내리는 눈을 보니 신나서
17개월 된 아들, 내복바람에 망토에만 둘둘 싸 안고 나가
눈 만지게 하며 놀다 들어왔답니다.
또 눈 쌓이면 우리 신랑 퇴근길은 어쩌나 걱정했는데
어느새 비로 변해 내리는 걸 보니
청승맞고 쓸쓸한 느낌이 들면서도
길에 쌓인 눈이 녹는 건 참 반갑네요.
오늘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회식 날이라
저녁 준비도 안 해도 되고
아들이 늦은 낮잠 자는 사이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놀고 있답니다.
그동안 종종 들러 이야기를 나누던 다른 사이트가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미즈를 둘러보니,
확실히 오래동안 구축된 탄탄한 커뮤니티와 많은 정보들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네요.
앞으로는 더 자주 미즈에 놀러오게 될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주부들도 많이 계시겠죠?
미즈를 통해 지루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함께 나눌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최신
이전




















민냥
우왓 어느새 이렇게 많은 답글이!
새로운 커뮤니티에 왔다고 제 글 얼마나 읽혔을까 궁금해서
또 이렇게 슬쩍 들어와버렸답니다.
모두모두 감사해요~ 헤헷
답글
뽀샤시
민냥님~ 반갑습니다^^**
저는 춘천댁이랍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답글
진주성
방갑습니다
좋은친구도 만나시고
살림에 유용한 좋은정보 많이나누세요
답글
꼬야
미즈한마당은 일상생활, 함께 하는 공간으로 좋은 정보도 많고
공용할수 있는 것도 많아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답글
은지맘
반가워용~소소한 일부터 재밌는 일까지..여기서
많은 얘기들 나누면서 공감하고 즐거워하고 좋은 시간 함께해요..
미즈를 알게되서 좋은 분들도 알게되고 참 좋습니당..
답글
자연
반갑습니다.
서울에는 눈 내리고 있네요.
부산에는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요.
여기 오시면 주부분들 많이 계십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