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우리 둘째 딸 ~

글쓴이 힘내

등록일 2010-01-22 11:57

조회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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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된 입장에서 속상하기도 하지만

본인이 제일 힘들어 한다는 걸 아는지라

내색도 당연히 못하겠고

그보단, 엄마로써 무얼 해주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이곳 저곳 알아본 결과

비타에듀 재수기숙학원이 나을것 같아서

등록을 하기로 하긴했는데

하아, 기숙학원에 망상 보낼 생각을 하니 안쓰럽네요

본인이 열심히 하고 싶다고 해서 보내주는 것도 있긴하지만.

제 품에서 내보내곤 기숙학원에 있게 한다는게..

이미 마음굳힌것같은데

그런거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고..

고민많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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