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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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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라~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10-01-18 19:40

조회수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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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을 반공기씩 먹고, 2시 이후론 아무것도 먹지않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네요.

이렇게 한달동안 할려면 마음 모질지 않으면 할수 없겠져.

그런데 먹을걸 다 못먹으니 금단 현상처럼 불안해지네요..^^;;

숙제도 해야 되는데 도무지 손에 안잡히고.. 큰일이네요

다이어트 할땐 신경쓰는일 없이 그냥 편하게 지내야 되는데

신경을 쓰니 더 배가 고픈가봐여..ㅎㅎ

오늘 다이어트 첫날인데 잘 견뎌야 겠서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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