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부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10-01-10 22:12

조회수 68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제 시간이 몇시간 안남았다네요

^^ 무슨소린가 하면 울랑구가 내 생일이 몇시간 안남았다고 하는 소리네요..ㅋㅋ

종일 제 생일이라고 제가 해달라고 하는것 해 준다고 힘들었나 봐여..ㅎㅎㅎ

좀 전에 어부바 해 달라고 했던이 어휴~ 하면서도 업어주네요.ㅋㅋㅋ

울랑구 얼른 12시 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울랑구 생일이 지금부터 걱정이 되네용.. 저두 똑같이 울랑구에게

해 줘야 되는디...벌써 걱정이네용.^^

주말시간은 어찌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미모님들 주말 즐겁게 보냈나여~~~^^


클릭하시면 원본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재미 있게 보내셨슈~~~~~~~~~~~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507   잠이 부족.. 6 이겨울님..2010-01-12238
23506   영어교재 엄마랑 같이 할 만한 것 소개시켜주세요?? 4 미미맘2010-01-12265
23505   아응~~속상합니다.. 10 밤에피는..2010-01-12325
23504   청둥 오리들의 나들이 8 현이2010-01-12243
23503   눈이 내려요. 13 꼬야2010-01-12653
23502   어머니와 장바구니. 4 밥상차리..2010-01-121341
23501   손지갑 당첨~ 11 이경화2010-01-11770
23500   쥐포구이~ 9 이경화2010-01-11883
23499   동생을 애타게 기다리는 둘째 녀석... 10 꼬야2010-01-11808
23498   화장실 사용 후 냄새제거 어떻게 하세요?? 8 인생이잼..2010-01-11826
23497   간단한 저녁 식사 13 teresung..2010-01-112592
23496   여성들의 스타일 완성아이템!! 8 난 여자..2010-01-111000
23495   보일러 7 이겨울님..2010-01-11444
23494   고등학교 등록금 입금하고 왔어요. 8 이정남2010-01-114882
23493   이마트에서 한끼 식사 해결... 6 아이셋2010-01-11715
23492   개념상실한 나이많은 동서..T T 25 밤에피는..2010-01-112532
23491   [사진펌]임산부나 노약자는 절대 보지 마세요. 6 아이셋2010-01-111266
23490   같은상가에 마트가 정리를 해요 5 함박눈2010-01-11482
23489   로또 당첨.. 7 천자어뭉..2010-01-11520
23488   오리훈제구이 먹었어요^^* 8 뽀샤시2010-01-111017
23487   셋째 아빠 닮았데요 9 꼬야2010-01-11758
23486   교성이 핸폰 사줬어요. 4 이정남2010-01-11712
23485   몸 풀고 왔써요 6 이경화2010-01-11679
23484   새들의 맨션 5 현이2010-01-11444
23483   회사 가는 길 추위를 이기는 방법: 워머, 손난로, 스누드 등 4 맑은공기..2010-01-11700
23482   신종플루 접종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8 꼬야2010-01-11596
23481   여동생과 라면 10 밥상차리..2010-01-111079
23480   어부바~ 5 이경화2010-01-10685
23479   딸이 폐렴이래요ㅠㅠ 6 예인맘2010-01-10537
    큰 병원으로 가세요 도란도란..2010-01-11614
23478   연명 치료 중단 김할머니 별세 5 함박눈2010-01-1068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