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이구 졸려라~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9-12-13 09:31

조회수 52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시조카 울집에서 자고 오늘  시험장으로  갔서요.

서울스포츠신문사 입사원서  냈다고 합니다.

전에 대한항공에 1차 합격했는데, 2차땐 늦잠을 자는 바람에 못갔서

떨어졌다고 하더군요..ㅎㅎ

어제 저녁 새우구이,소라,그외 반찬 4~5가지 만들어 먹이구,오늘 아침에는 콩나물굴밥을

해서 게국이랑 먹여 보냈서요.

시험장 까지 택시타고 가라고 오만원 넣어 주었는데, 부디

시험 잘 보고 내려가길 바라네요..

토,일 시조카 때문에 부지런을 떨었던이 아침에 너무 졸리네요..

한숨 더 자야 겠서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126   문메이슨 같이 이쁘고 건강한 내 아이를 위해~ 5 상아맘2009-12-13760
23125   날씨가 쌀쌀하네요 3 이겨울님..2009-12-13425
23124   입원한 동생 5 배해순2009-12-13425
23123   온 몸이 욱씬욱씬... 2 난나야2009-12-13501
23122   황남빵이예요^^* 11 뽀샤시2009-12-13882
    먹어 보고 싶네요 1 사과돌이..2009-12-14600
23121   알고먹여요 5 딩동댕2009-12-13467
23120   아이구 졸려라~ 5 이경화2009-12-13524
23119   걸걸함이 5 딩동댕2009-12-12521
23118   아기 새근새근 재우는 마사지법 따라해봐요~ 5 코부쿠로..2009-12-12887
23117   조카딸이 뭔지~ㅎㅎ 8 이경화2009-12-12894
23116   빨래하고 있어요 7 뽀샤시2009-12-12599
23115   술이 사람을 먹네요.. 2 쿨한여자..2009-12-12592
23114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3 현이2009-12-121364
23113   내 안의 미친 늑대 한 마리 2 디토2009-12-11715
23112   article is deleted 마카오2009-12-1145
23111   또 태웠네 6 이경화2009-12-11541
23110   잠시 외출했다고~ 6 이경화2009-12-11589
23109   쿡앤쇼를 통해 체험한 우리가족의 알뜰쇼핑 2 딸기셋2009-12-11856
23108   공주 시리즈에 빠진 딸래미~ ㅎ 자기가 공주~ 3 우영네2009-12-11623
23107   엄마! 크리스마스 선물 뭐~ 받고 싶어요? 4 현규현서..2009-12-111853
23106   반복되는 배신...어찌합니까 8 김미정2009-12-11729
23105   전화받고~ 2 이경화2009-12-11498
23104   신경써야할일 3 딩동댕2009-12-11474
23103   따뜻한 겨울보내기 프로젝트 !!! 2 트래디2009-12-11564
23102   포기가 쉬워진다? 2 난나야2009-12-11780
23101   크리스마스 선물 4 사랑둥이..2009-12-11871
23100   에효..너무 아프네요... 6 이겨울님..2009-12-11600
23099   태아보험 고민중... 4 꼬야2009-12-11475
23098   달란트 잔치 5 쿨한여자..2009-12-111027
23097   모닝커피 2 ㅋㅓ피2009-12-11609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