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패륜아들이 왜 많을까?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9-12-10 16:19

조회수 61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3753058&year=2009&key=hit&link=newshitlist.php

인터넷 뉴스를 보니 50대 여성의 살해범이 둘째 아들 소행이라고

나와 있네요..

친엄마를 유흥비 마련을 위해 잔인하게 찔러 죽이다니..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그러는지..

친딸을 성폭행하는 인간 말종도 많아지고..

이렇게 가족에게 까지 살벌 해 지는 이유가 뭘까요?

가정에서 어릴때 딸단속만 하고 아들은 자유롭게 키우잖아요.

전 그 반대로 키워야 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왜냐.. 아들을 엄하게 키우고 가정교육 잘 시키야 세상의 범죄가

지금 보다는 반으로 줄거라는 생각을 하기때문입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3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115   술이 사람을 먹네요.. 2 쿨한여자..2009-12-12590
23114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3 현이2009-12-121363
23113   내 안의 미친 늑대 한 마리 2 디토2009-12-11714
23112   article is deleted 마카오2009-12-1144
23111   또 태웠네 6 이경화2009-12-11540
23110   잠시 외출했다고~ 6 이경화2009-12-11588
23109   쿡앤쇼를 통해 체험한 우리가족의 알뜰쇼핑 2 딸기셋2009-12-11855
23108   공주 시리즈에 빠진 딸래미~ ㅎ 자기가 공주~ 3 우영네2009-12-11623
23107   엄마! 크리스마스 선물 뭐~ 받고 싶어요? 4 현규현서..2009-12-111853
23106   반복되는 배신...어찌합니까 8 김미정2009-12-11729
23105   전화받고~ 2 이경화2009-12-11498
23104   신경써야할일 3 딩동댕2009-12-11474
23103   따뜻한 겨울보내기 프로젝트 !!! 2 트래디2009-12-11564
23102   포기가 쉬워진다? 2 난나야2009-12-11780
23101   크리스마스 선물 4 사랑둥이..2009-12-11871
23100   에효..너무 아프네요... 6 이겨울님..2009-12-11600
23099   태아보험 고민중... 4 꼬야2009-12-11475
23098   달란트 잔치 5 쿨한여자..2009-12-111026
23097   모닝커피 2 ㅋㅓ피2009-12-11608
23096   성탄기분내기 5 민☆트2009-12-11715
23095   동백꽃 5 현이2009-12-11829
23094   잠자다 사우나갑니다 3 사우나2009-12-11821
23093   자수성가형 인물. 3 밥상차리..2009-12-111245
23092   디카와 함께한 나의 하루 4 테스트2009-12-101714
23091   매워도 .. 좋은경험이였달까요 ㅎㅎ 4 초보네로..2009-12-10564
23090   할일은 많은데 `못했네요 5 송죽2009-12-10447
23089   만두 먹었더니 배부르네요^^; 5 뽀샤시2009-12-10536
23088   맥주 한잔 생각날때... 3 현규현서..2009-12-10708
23087   부슬부슬 2 딩동댕2009-12-10682
23086   패륜아들이 왜 많을까? 5 이경화2009-12-10619
23085   눈이 너무 예쁜 연예인 Best !! 4 ㅇㅅㅇ2009-12-103018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