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버블쇼에 어렵게 당첨되었는데...ㅠ.ㅠ

글쓴이 지유맘

등록일 2009-12-08 11:39

조회수 68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한 사이트에서 버블쇼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이 왔어요.

어찌나 좋던지요. 룰루 랄라~

그런데 그러기도 잠시~

저희 신랑이 못간다네요. 신랑보고 큰아이 데리고 다녀오라고 신청한거였거든요.

에구구~~

누구에게 양도도 안된다네요..

이래저래 방법을 간구해보는데 저희 둘째가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쉽게 못가게 되었네요.

표를 보아하니 한장에 35000원인가 하던데~~ 두장이면?? ㅠ.ㅠ

속상하네요...

정말 공연보러다니기 힘드네여~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7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148   신랑을 병원에 맡겨 두고.... 7 찔레꽃2009-12-09731
22147   이제 얼마.. 2 이겨울님..2009-12-09783
22146   이제 그만~~ 3 김미정2009-12-09516
22145   오늘의 일상은~~~~~~~.. 2 김민지2009-12-08981
22144   딸에게 책을 선물한 남편 ^^ 5 혜연맘2009-12-08544
22143   머리가 아파요 4 꼬야2009-12-08807
22142   오늘 온 방문객들~ 8 이경화2009-12-08890
22141   학습능력 저하 4 딩동댕2009-12-08673
22140   하루하루.... 3 현규현서..2009-12-08604
22139   늙음, 늙어감에 대해 3 디토2009-12-08867
    인디언 썸머를 기다리며.... 2 누봉이2009-12-09786
22138   외출해야겠어요 ㅎ 4 사랑둥이..2009-12-08738
22137   나이들어 자기 주장이 넘 강해서 6 teresung..2009-12-08650
22136   추운겨울을 따뜻하게해줄 내복, 내복의 재발견!! 3 워터풀2009-12-08675
22135   신길동에도 눈이 왔서요 5 이경화2009-12-08639
22134   손씻기 6 뽀샤시2009-12-08701
22133   민감한 그날, 생리냄새 없애기 2 물물2009-12-082663
22132   버블쇼에 어렵게 당첨되었는데...ㅠ.ㅠ 7 지유맘2009-12-08687
22131   오늘은~ 8 세아이2009-12-08667
22130   심장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Best 5. 3 미노맘2009-12-08487
22129   술로 하는 망년회 1 기분꽝이..2009-12-08535
22128   피라칸다 6 현이2009-12-08940
22127   성매매 연예인은 누규~ 17 이경화2009-12-083693
22126   아침일찍.. 4 이겨울님..2009-12-08375
22125   편안한 밤 보내세요^^* 4 뽀샤시2009-12-07435
22124   무지 힘드네요 8 이겨울님..2009-12-07555
22123   헌터스 논란, 그럼 불임수술을 시키랴? 6 누봉이2009-12-071026
22122   2박3일 강원도 여행기 5 날씬이2009-12-071232
22121   강박증 5 딩동댕2009-12-071067
22120   아빠랑 아들이랑 둘다 산에 가는걸 좋아해요~ 3 샬랄라2009-12-07566
22119   폐렴은 한번 다 앓고 가는건가요?;;; 4 Too2009-12-0789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