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배 고프다고 허겁지겁..

글쓴이 주리니

등록일 2009-12-05 11:02

조회수 62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주말이면 늘 늦잠을 자게 돼요.

게다가 어젯밤에....

양육쇼크라는 책을 보느라 정신없이 읽다보니

자정을 훌쩍 넘겼더라구요.


그렇게 늦게 일어났는데

일찍 출근해야하는 신랑도 새벽에 와선지 못 일어나는 바람에...

회사까지 데려다주고 와야만 했답니다.

산엘 가려다 말고 집에 왔는데....

너무 배가 고파 허겁지겁 밥과 만두국을 먹었더니...

너무 먹었나봐요, 배가 아파요~~


역시 과유불급입니당!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096   곶감이 다 되었서요 7 이경화2009-12-06880
22095   자꾸 쓸쓸해져요..ㅜ.ㅜ 5 손가락2009-12-06551
22094   홍릉수목원의 개나리가 떨고 있어요 3 현이2009-12-06557
22093   절망과 희망사이... 4 난나야2009-12-05755
22092   독수리공방~ 5 이경화2009-12-05581
22091   김연아선수 경기를 보고~ 9 이경화2009-12-05820
22090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7 디토2009-12-05707
22089   새벽에 6 딩동댕2009-12-05561
22088   치즈케익 너무 맛나네요 5 이경화2009-12-05715
22087   눈은 내리는데.. 7 밤에피는..2009-12-05729
22086   청개구리 5 배해순2009-12-05507
22085   배 고프다고 허겁지겁.. 4 주리니2009-12-05625
22084   많이 추워요^^; 13 뽀샤시2009-12-05758
22083   사랑의 고백.. 6 이겨울님..2009-12-05672
22082   벚꽃 또 올려 보네요 7 현이2009-12-05663
22081   연말이네요 8 내조의 ..2009-12-04597
22080   낼 엄청 춥대요 ㅎ 7 사랑둥이..2009-12-041056
22079   어디서온 선물인고?? 11 천연쟁이..2009-12-041141
22078   남자 여자 차이 7 이겨울님..2009-12-04910
22077   모델출신 스타, 누가 있을까?? 7 잇스2009-12-04504
22076   12월의 어느날 6 주안2009-12-04349
22075   오늘,, 5 이겨울님..2009-12-04554
22074   병걸렸어요... 12 김미정2009-12-04622
22073   스트레스가 아닌 5 딩동댕2009-12-04443
22072   생각이 많은 하루 6 예진맘2009-12-04804
22071   깨어보니 6 배해순2009-12-04434
22070   이럴수가 있을까~~~ 6 쁘니2009-12-04475
22069   국화는 아직도 건재해요 8 현이2009-12-04751
22068   다리가 후들후들. 15 밥상차리..2009-12-04632
22067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시절은 갓네요 14 teresung..2009-12-041263
22066   날이 추워지면서 우풍이 심해지네요;; 7 엄마란이..2009-12-04998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