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연말이네요

글쓴이 내조의 마녀

등록일 2009-12-04 23:31

조회수 59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신랑 회사 연말 회식자리가있었답니다

가족들과 같이 연말회식을하는 자리라서 너무 좋았어요

점점 2009년의 달력의 날짜들이 하루하루 빠르게 지나가고있어요

연말 계획 잘세워서 좋은 2009년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7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087   눈은 내리는데.. 7 밤에피는..2009-12-05716
22086   청개구리 5 배해순2009-12-05493
22085   배 고프다고 허겁지겁.. 4 주리니2009-12-05613
22084   많이 추워요^^; 13 뽀샤시2009-12-05753
22083   사랑의 고백.. 6 이겨울님..2009-12-05665
22082   벚꽃 또 올려 보네요 7 현이2009-12-05656
22081   연말이네요 8 내조의 ..2009-12-04592
22080   낼 엄청 춥대요 ㅎ 7 사랑둥이..2009-12-041050
22079   어디서온 선물인고?? 11 천연쟁이..2009-12-041135
22078   남자 여자 차이 7 이겨울님..2009-12-04904
22077   모델출신 스타, 누가 있을까?? 7 잇스2009-12-04496
22076   12월의 어느날 6 주안2009-12-04345
22075   오늘,, 5 이겨울님..2009-12-04549
22074   병걸렸어요... 12 김미정2009-12-04617
22073   스트레스가 아닌 5 딩동댕2009-12-04438
22072   생각이 많은 하루 6 예진맘2009-12-04796
22071   깨어보니 6 배해순2009-12-04428
22070   이럴수가 있을까~~~ 6 쁘니2009-12-04471
22069   국화는 아직도 건재해요 8 현이2009-12-04746
22068   다리가 후들후들. 15 밥상차리..2009-12-04627
22067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시절은 갓네요 14 teresung..2009-12-041257
22066   날이 추워지면서 우풍이 심해지네요;; 7 엄마란이..2009-12-04993
22065   크리스마스 선물 걱정이 앞서네요. 8 김유경2009-12-04464
22064   연말 건강챙겨요 8 딩동댕2009-12-031222
22063   잘살아라 9 누봉이2009-12-031103
22062   기쁨과 슬픔이 공존 했던 그 날 28 다정이2009-12-031345
22061   Green is money : 환경도 여자가 나서야 해요!! 7 그린맘2009-12-031522
22060   추운 겨울, 쉽게 할 수 있는 기부이벤트 모음!!! 8 달콤쌉살..2009-12-03916
22059   우리집 컴퓨터가 병원갔네요^^ 6 현규현서..2009-12-03643
22058   주말에 가볼만한 전시회 같아요~^^ 6 두리엄마..2009-12-03982
22057   여자들의 생활 속 숨은 아이템 보라를 찾아라! 4 니릿2009-12-0370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