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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켓볼 대회 다녀왔는데요.
64강 전이라 6명한테 이기면 우승인데
1명한테만 이기고 바로 떨어졌어여...ㅡ.ㅜ
이번주에 생일도 있고 해서
자축하는 의미로 우승하고 싶었는데...
상대방 여자 선수의 미모에 넋을 잃은듯.... -_-;;
| 우승을 목표로 대회 다녀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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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를 닮아 예쁜 아부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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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지루해하길래 동물관력책으로 관심 끌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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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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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을 목표로 대회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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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파티에서 다이어트의 끈을 놓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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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 수목원의 낙상홍 너무 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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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수술 할까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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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양 | 2009-11-28 |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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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포켓볼 대회가 있군요..!! 첨 알았어요
멋지시네요...
우승까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담을 기약하시고, 담에는 꼭!!1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답글
스위티
ㅋㅋ 재밌네요.^^
그래도 미모의 여성분을 만난것으로 위안을 삼으셔야겠네요.^^
답글
teresung
많이 아쉬엇겟네요
생일 자축으로 우승햇음
더 좋앗을껄
하지만 우승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참가하는 포켓볼 선수인건만 해도
부럽네요......
난 아직 못하거든요
생일 축하해요
답글
미즈천사
앗 아쉽네요
또한번의 승전보를 듣나 했는데...
미인계에 넘어가셨다니...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ㅎㅎㅎ
답글
Mr.짱
그러게요...
제가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남부럽지 않은 여자친구를 먼저 사귀어야할듯 합니당....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