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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공해가 심하다 보니 온도가 올라가구 자연이 자꾸만 병들어 가는 징조가 아닌지... 날이 따뜻해서 올핸 유난히 진달래를 요즘에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한 나무에 온통 봉우리를 맺구 피고 있더라구요 그 옆에 나무도 마찬가지..
도봉산에서는 이런 모습을 제법 많이 볼수가 있답니다 한잎 떼어서 먹어 봤답니다
이건 동네에서 본거구요? 연산홍 종류인듯 싶어요 |
| 철없는 진달래 구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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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맘님 날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답글
운영자
철없지만?! 계절에 상관없이 참 곱네요~~
제가 좋아하는 꽃분홍색 ㅋㅋ
답글
ㅁ궁화
진달래가 피었어요
참, 기온차에 식물들도 헷갈리게 생겼네요
울 집에는 장미가 얼마전에 피었엇는데...
답글
현규현서맘
요즘엔 계절에 상관없이 꽃이 피네요...점점 심해질듯한데...
"아이들에게 진달래는 봄에 피는꽃이야" 말해주기도 어렵게 되는거 아닐까 몰라요? ㅋ
그래도 꽃을 보니 기분은 좋은데요...*^^*
답글
미즈천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