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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도 무겁고 몸도 무거워요...
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지고 싶네요...
이런날은 울 꼬맹이 놀이방 보내고픈 맘이 한가득~
아이가 혼자 노는걸 싫어해서 같이 놀아줘야하거든요.
혼자 놀라하면 TV를 봐서...잠을 못잤더니 뒷목이
뻐근~ 아파오네요...
그래도 하루 시작인데...기운내야죠^^ 아직 꼬맹이가
꿈나라여서 좀 제 시간이 주어졌네요...ㅋㅋ
| 오늘 푹~ 쉬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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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푹~ 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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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현서.. | 2009-11-04 | 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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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하게 가는 가을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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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11-04 | 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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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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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 2009-11-04 |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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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하니 옛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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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 2009-11-03 | 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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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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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 2009-11-03 | 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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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 대학가서 공부한다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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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 | 2009-11-03 | 2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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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휴교령, 어떻게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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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 | 2009-11-03 | 7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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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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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09-11-03 | 5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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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관하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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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 2009-11-03 | 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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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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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 2009-11-03 | 6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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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괜히 즐거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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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시.. | 2009-11-03 | 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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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김치 견학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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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11-03 | 11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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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보다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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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언니.. | 2009-11-03 |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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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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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옥 | 2009-11-03 | 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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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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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11-03 | 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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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나 닮고 그리고 너무나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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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뿅.. | 2009-11-03 |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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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갑자기 찾아온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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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뿅.. | 2009-11-03 | 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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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많은 두 여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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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 | 2009-11-02 | 11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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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서울에 올라왔지만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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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 2009-11-02 | 7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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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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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09-11-02 | 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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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주보는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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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화 | 2009-11-02 |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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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래도 오늘을 살자...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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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화 | 2009-11-02 | 8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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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엄마들한테는 힘든 계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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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11-02 | 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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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아이들 이름이 예뻐요 ~`
엄마느릇 힘들지여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보람된 일이네여
힘내세여 현규현서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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