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졸음..

글쓴이 박정인

등록일 2009-09-24 18:31

조회수 1,10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와...정말 무지하게 졸리네요..

자도자도 졸리고..ㅡㅡ:::

오늘 울아들이랑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12시부터 계속 꾸벅꾸벅 졸더만..

신랑이 오늘 일찍와서 저는 어 왔어요....한마디 하고 지금까지 잤네요..

그나마 신랑이 제가 저번에 호떡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생각하고

나갔다가 호떡 사와서 먹으라고 해서 일어났네요..ㅡㅡ::

ㅇ ㅏ....어떻게 자도자도 졸린지...ㅡㅡ::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548   가을비가 소리없이 내리네요 4 teresung..2009-09-281997
21547   [도움] 배추사놨습니다. 도움 급 7 누봉이2009-09-281749
21546   꽃등심. 2 박정인2009-09-27753
21545   노무현, 김지하, 황석영 2 누봉이2009-09-271135
21544   남편이 화장품을 사왔네요.. 4 어떤날2009-09-271038
21543   사랑 이란다 4 만석2009-09-271848
21542   아이의 공격 성향을 생각하니... 7 디토2009-09-272547
21541   추석때 입고 가려고 옷고르려는데 어떤걸 사야할지.. 1 유현맘2009-09-27971
21540   하늘공원의 원두막과 코스모스 현이2009-09-271816
21539   [도움] 그날... 탐폰 써본분 계실까요? 4 대박이요..2009-09-261470
21538   다단계 사기회사에 당하고 나니.. 박종권2009-09-26825
21537   시댁에서 점심을.. 1 박정인2009-09-26629
21536   작은말한마디~ 2 김현순(..2009-09-26872
21535   아이들 대화 속에 정답이 있네요 toto2009-09-26914
21534   하늘공원에 다녀 왔어요 현이2009-09-26956
21533   9월에 마지막주 박정인2009-09-25916
21532   무서운 세상... 박종권2009-09-251009
21531   내가 화났을 때는. 6 밥상차리..2009-09-251010
21530   잘 살아보세 만석2009-09-251184
21529   김치 담그고 나니 6 teresung..2009-09-25983
21528   그래 아직 에미팔이 널 베줄수 있구나.. 3 누봉이2009-09-24999
21527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선물을 준 과천한마당축제 !! awe552009-09-24966
21526   졸음.. 박정인2009-09-241106
21525   유령사기회사의 횡포때문에.. 박종권2009-09-24905
21524   칠갑산의고장 청양다녀왔어요 손미자2009-09-24960
21523   나의 블랙홀~ 울 신랑 1 황금돼지..2009-09-241123
21522   ☆청양농촌체험☆ 정말 갔다오길 잘했네여 1 최금숙2009-09-24805
21521   이하얀 유감 2 누봉이2009-09-245606
21520   미인은 누더기를 입어도 미인이라더니. 5 밥상차리..2009-09-241022
21519   안녕하세요^^ㅋㅋㅋㅋ 3 linetop2009-09-24672
21518   닉 네임에 대하여 14 만석2009-09-241477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