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중에 초보운전자 입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건지
저 같은 어리버리한 초보자들은 밀림에 초식동물같아요.
제가 지방에 출장을 가는 중에 깜빡이 작동이 제대로 안돼서
눈에 보이는 카센터에 갔는데
버튼 하나 가는데 4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바가지 같았지만 잘 알지도 못하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교체했는데
알고 보니 부품 같은거 5~6천원이면 구입 가능한 거라고 하더군요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
처음 차 살 때 영업사원이 옵션으로 모젠을 추천했는데.. 초보자들이 쓰기 좋다고
무슨 원격진단으로 자체적으로 차량을 진단해준다 어쩌구 저쩌구..
총알의 압박 때문에 그냥 사제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많이 아쉽군요
암튼 이제부터 카센터에 대한 믿음 따위는 없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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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카센터는 특히 여성운전자에게 그런 경향이 더 많은것 같더군요.
믿고 맏길수 있는 카센터에다 맡겨야 그나마 바가지를 덜 쓸것 같아요.
답글
누봉이
8년된 차를 끌다보니 요새 심심찮게 카센타에 돈을 상납(?)하고 있습니다
요까짓꺼.. 이렇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이게 어떻구 저게 어떻구 겁을 주면
그냥 몇십만원 홀랑 까먹는거 일도 아닙니다
차에 대해 알지못하니 청구하는 가격 그대로 줘야하고 어디 고쳐라 하면 군말없이 고쳐야 하고...
그래서 여기 저기 카센타를 떠돌다가 요새 단골을 하나 정했습니다
친절하기도 하고 다른데보다 수리비가 싼것 같기도 하고.. 오일 가는 시기를 문자로 알려주니 편하기도 하고....
그런데... 부품값은 얼마 안하는데 공임이 비싼건 맞습니다.
차량수리비 명세서에 보면 보통 공임이 3-4만원.. 그것도 어려운 건 부품과 공임이 각각 붙어있어서
어떨땐 공임만 8-10만원 나옵니다
에휴.... 1급정비소에서 그렇게 나옵니다..
우리가 직접 고치지 못하니 부품값만으로는 따질 수 없구요.. 공임.. 그냥 주시고 잘고쳐달라고만 하세요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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