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덕소에 위치한 아파트에 삼니다
오늘은 공휴일 아침부터 조금전 까지 계속 밀리던 차로 가 조금은
소통이 됨니다 ...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지난것만
찌는듯한 더위는 아직이여서
휴가 떠나는 인파로 차길이 하루종일 만원인걸 보면
아직도 여름의 끝자락을 보내기가 넘 더운가 봄니다 .....
언제 까지 더위와 싸워야 하는지 ?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다지만
그래도 여름의 끝자락은 덥기만 하군요......
조금전 옥수수 잘 아는 동생이 건네주어
달콤 짭잘하게 쩌서
올림픽 대로 건너오는 친구부부가 우리집 곁으로 지나가게 될꺼라는
전화를 미리 받앗기에
그시간에 맟추어
춘천고속도로 달리는 길 옆에 서서 기다리고 잇다가
차에서 손흔드는 친구만나서
따끈하게 방금 찐 옥수수 건네주고 들어왓네요.....ㅎㅎㅎ
참 길에서 잠깐 인사하고 옥수수 건네주고
들어오니 혼자먹은것 보다
맛난것 나누어 먹으니 좋을태고 친구는 차에서 내 생각하며
부부가 맛나게 먹어줄걸 생각하니
흐뭇한 하루가 될듯 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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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옥수수 방금 쩌놓고 잇는대
전화가 띠리링
그래서 기껏 와봐야 요기갈것 같아 미리 차같고 가서 옆길에서
기다리다가 창문밖으로 지나갈때 얼릉 손흔들라 햇더니
바로 바로 연결이 되어
으매 별것 아니지만 차길이 좀 막힐때 먹으면서 가라고 주엇네...ㅎㅎ
답글
ㅁ궁화
시상에 ...
넘 잘 하셨네요.
방금 쪄서....
지나는 길에 차에 건네 주는 성의에 얼마나 고마워 할까요.
따끈따끈한 옥수수에 넘치는 정 쌓이겟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