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깨닫게 한다
유태인은 인간에게 있어서 배운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스라엘에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처음 만나는 등교 첫날, 공부란 달콤한 꿀과 같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쳐준다.
선생님들은 1학년 학생 앞에서 히브리어의 알파벳 22자를 벌꿀 묻은 손가락으로 써나간다.
“이제부터 너희들이 배우는 것은 모두 여기 쓴 22자에서 출발하며 그것은 벌꿀처럼 달고 맛있다”라는 것을 가르치는 것.
외국에 있는 유태인 학교 입학식 때는 알파벳 대신 유대 민족의 상징인 다윗의 별을 그린 케이크를 나눠준다.
특히 유태인들에게 배움은 목적이지 수단이 아니다.
이들은 공부 이외에 어떤 예능이든 배우라고 강요하거나 권하지 않는다.
아이가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하면 가르치고, 싫다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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