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까지 휴가아닌 휴가를 다녀왔어요..그런데 날씨가 영 도와주지 않더라구요..
비가 얼마나 오던지..제대로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 휴가 다녀오니 일은 쌓여있고, 휴가다녀온 다음날부터 날씨는 쨍쨍...
영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요번주는 시골집에 부모님께 다녀오려구요...
불볕더위라는데, 요번주 부모님께서 고추를 딴다고 하시네요..
2분이서 고추밭에 있는 고추를 따기에는 힘들거든요..
그래서 온가족들 다데리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려고 합니다.
나이도 많이 드셔서 조금만 농사지으시라고 해도 자식들 이것저것 챙겨주시려고
아둥바둥 열심히 일을 하시는 부모님..
저희들은 아직까지 철이 안들었나봅니다.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언제까지나 느끼고 헤아릴수 있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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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부모님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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