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꽃보다 아름답다...어쩜 ..얼굴에 티하나 없을까...
어잉 ...볼을 만지니까 손가락 튕겨....
제가 ..20대 때 듣던 애기입니다...
미용실에선 미스코리아 출전 시키겠다고..아우성인적도 있었죠...
누구에게나 있었던 20대가 내게도 있었다는걸 자랑해봅니다...
지금은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딸아이 결혼 시키고... 아들 군대 보내고..
40대 후반으로 들어선 나이를 감당 하며 살고 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몸도 예전 같지 않게 무겁고...자꾸 여기저기삐걱 거리며 힘듭니다..
먼지 알르레기로 잦은 재채기 할시엔...
저도 모르게 조금씩 소변을 질끔거리고...
드라마 보다 웃다가도 그런 경우가 생기네요...
저...자신은 나이 먹었다라고 못 느끼겠는데...몸이 먼저 말해 주더군요...
비올려면 ...몸이 찌뿌등한게 물먹은 솜처럼 무겁고 쳐지니...
긴 ~ 장마철이 힘들 따름 입니다..
마음은 언제나 푸르른 청춘이고 싶은데...
슬프게도 현실은 ...포이즈라는 생리대를 필요로 하니 서러울 따름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마음놓고 외출할수 있고 ...
황당함으로 부터 자신의 품위을 유지 할수 있기에 서러워도 웃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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