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만 활짝열면 보이는게 바다인데 우리딸 올여름내내 해수욕한번 못했다고 투덜거리네요.
남들은 바다구경 한번 해보겠다고 몇시간을 차로 달려서 겨우겨우 도착해서
야~~~바다다~~~
큰소리 치면서 풍덩 한다던데~~
방안에서 수영복입고 대문만 나서면 바다인데도 그게 쉽지가 않다는거 아세요??
우선 아이가 물놀이를 하려면 절대로 혼자보낼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보호자가 따라 가야하는데 아빤아빠되로 엄마는 엄마되로 하는일이 있고 아이는 아이되로
여기저기 다녀와야하니간 시간도 잘 맞지않고 .....변명으로 들린다고요??ㅠㅠ
맞아요..저 수영못합니다 ㅠㅠ
수영못하는 전 따라가봐야 아무 소용이 없겠죠?
그래서 내일부턴 내리던 비도 잠시 멈춘다고 하니간 아이랑 같이 수영을 한번 배워볼가 합니다.
운동신경이 영~~둔해서 잘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있음 방학이 끝나는데
일년내내 아이의 원망소리를 어찌듣겠습니까..그냥 제가 한번 빠지고 말죠~~
여러분~~~저 내일 해수욕합니다.......부럽다고요?? 저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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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창문맘 열면 바다....
와~~좋겠어요
수영 못하면 현이님 말대로...
아이들과 물튀기며 허우적거리며 노는것도 재미있답니다
재미잇게 놀다 오세요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현아님 사시는 곳이?
전 제주에 살거든요.
오늘 날이개서 저도 다향이랑
중문해수욕장으로 놀러가려고 하는데.
답글
현이
현아님
수영못해두 허우적거린게 더 잼나던걸요
잘 다녀 오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