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엄마가 컴 앞에만 앉아 있을수 도 없고 해서
아이 재워놓고 놀러 와 봅니다
민이가 신경성인지 배아프다는 소릴 자주 하네요
몇번 병원갔다가 그냥 온 적이 있어
배 아프다는 소릴 전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려요.
근데 오늘 또 그러네요
아니 어제 저녁부터!
내일 학원에서 수영장도 가야하는데
못가면 또 울고 불고 할까봐 또 병원 갔더니
그다지 아픈거 같지 않다고 하네요
어릴적엔 투정인가 부다 하고 생각했는데
7살이 되도 변함이 없네요
이번에 할머니댁에 가게 되면 한의원을
한 번 가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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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아이들이 배아프다는 말 그냥 넘어가기엔 뭔가 찜찜하죠.
울 아이도 스트레스 받으면 항상 어딘가 아프다고 합니다.
첨엔 잘 몰랐고, 자주 그러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겨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어딘가 아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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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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