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게 슬퍼지는 군요
며칠전 큰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지인의 어머님도 비슷한 시기에 돌아가시구요
부모님은 항상 그자리에 계실것만 같은데.. 공기처럼 말이죠
주변의 어른들이 한분식 하늘로 가실때마다 뭔지 모를 허전함에 가슴이 훵하네요
지인은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이지만, 이제 정말 엄마라고 부를 사람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 불쌍해 보이시는 거에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 없는 고아가 된거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부모님 살아 생전에 잘 해 드려야 한다는 말이 피부로 느껴지네요
우리 효도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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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맞아요. 항상 곁에 계시기 때문에 잊고 지낼때가 많네요.
내일은 부모님께 전화라고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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