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해야지..하면서 계속 못하다가
이번 휴가때 라섹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친구가 병원을 소개해줘서 내친김에 휘리릭 가서 검사받고
수술날 잡고 왔어요. 이제 내일모레면 하는데..무척 떨리네요..
뭐 10분이면 끝난다고 하지만..그래도..;;
저는 고도근시에 난시도수도 높고 각막도 얇은편이어서
선택의 여지없이 웨이브프론트(?)무통라섹으로 해야하는데요..
혹시 이수술 하셨던분.. 통증이 어느정돈지 알려주세요.
이틀동안은 눈도 못뜨고 누워서 라디오만 들어야한다는
친구말에..덜컥 겁이나서리..ㅋ
휴가때 놀러도 못가고 땀띠나게 눈에 안대하고 누워만 있을생각하니
아깝기도 하지만.. 밝아진 눈으로 새삶을 시작할수있다고 생각하면
그정도 희생정도는 뭐... 감수하기로 했습니다. ^^
어서 다음주가 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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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부럽네요. 저도 라섹수술 하는게 소원입니다.
제가 아는 언니는 라식으로 했는데..... 자기 평생에서 가장 훌륭한 선택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이 새롭게 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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