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였습니다.
3년만에 휴가를 얻은 신랑과 같이 시부모님 모시고 강원도에 가기로 했는데.....
어쩌다가 회사에서 일이 꼬여서 오늘 출근을 해서 처리를 해야 하네요.
신랑은 신랑대로 내가 안간다고 하니깐 부모님들도 걱정이 되서 안가신다고 했다고.....
잘 말씀 드려서 출발하는 걸로 했다고 하면서도 서운한 기색이 역력하네요.
오늘 새벽 4시에 출발하기에 따라가지도 못하고.....
아이들만 데리고 어젯밤에 시댁으로 내려갔습니다.
연신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짐 챙기는 걸 도와줘도
신랑의 기대가 컸었는지....
얼굴이 펴지지를 않네요.
내가 없어도 즐겁게 놀다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 


최신
이전




















현이
답글
주리니
고생하시네요.
엄마가 없는 빈자리가 클거에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