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잘 보내셨어요?
전 손님 대접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정신없이 일하고
겨우 잠깐 들어와 봅니다.
조카들 아들 컴앞에서 꼼짝을 않는거 있죠?
이녀석들 돌아가며 컴앞에 앉는데...
제게는 차례가 오질 않네요.
어른 아이 합쳐20명 가까이 되는 대식구들 입에 뭐 하나라도 넣어 줄려니
몸이 돈이 무지 고단해 지네요.
돌아서면 밥때...
끼니에 간식 차 대접까지...
몸은 하나인데...일은 우째 이리 많은지...
오늘 저녁은 울신랑의 스페셜 메뉴
고추잡채에 꽃빵,간장게장으로 대접해 드렸네요.
낼은 조금 수월할려나...




신랑이 많이 도와 주셔서 나름 빨리 끝이 났네요.
한참 거실로 책방으로 침대방으로 컴방으로 분주하게 뛰어 다니던 아이들
지금은 조금 지쳤는지
천자문 카드 놀이 하느라 잠시 조용하네요.
이젠 좀 엉덩이 진득하게 붙이고 쉬고 싶네요.ㅎㅎ
간만에 많은 일을 했더니
어깨도 아프고 몸살이 날것 같네요.
부실하기는...ㅎㅎ
푹~~~~~~쉬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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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하루
손님 대접한다는게 쉽지가 않죠.
그래도 신랑분이 도와주셔서 다행이네요.
답글
공룡킹
그러게요.
신랑의 도움이 많은 위로가 되네요.
늘 도움 많이 주시는 신랑에게 늘 고맙답니다.
현이
답글
공룡킹
네...
아직 일이 서툴다 보니
더 몸이 고단한것 같아요.